상상가치론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은 그 대상을 특정한 지식이나 과학기술, 예술 작품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보다 분명하게 말한다면,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에서 말하는 상상이란 영성입니다. 해서, 상상가치론을 영성가치론이라고 부른다고 해도 과히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영성가치론이라고 하면, 종교적이라는 오해가 있기에 상상가치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김종화는 신을 믿지만, 프리메이슨을 비롯하여 어떠한 종교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김종화는 수메르경제사론과 국제유통자본론에서 영성이 수메르아카드 시대뿐만 아니라 중세, 근세, 근대, 현대로 이어지는 경제사에서 많은 기여를 했음을 여러 사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생적 성장론에서는 지식과 과학기술이 발달한 나라가 지속적인 성장을 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에 근거한 국제유통자본론에서는 당장 눈에 보이는 지식과 과학기술 뿐만 아니라 KPOP과 같은 문화예술을 비롯한 소프트파워, 무엇보다 영성이 충만한 나라가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떤 나라가 당장 지식과 과학기술이 발달하지 못해도 영성이 충만한 나라라면 인도처럼 언젠가는 지식과 과학기술, 소프트파워를 갖춘다는 것입니다. 반면, 오늘날 중국처럼 당장 지식과 과학기술이 발달한 것처럼 보이는 나라여도 영성을 탄압하고 상상력을 억제하는 인권 탄압을 지속한다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하지 못 하고, 경제가 망할 수밖에 없음을 김종화는 주장합니다.
한국 경제 성공의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부 시장 개방을 향한 정책 개혁: 한국의 구조적인 변화는 외부 시장에 개방하기 위한 정책 개혁에 기인합니다. 한국의 수출 중심 정책은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 중 하나입니다. 한국은 현재 세계에서 상위 10개 수출국 중 하나이며, 1995년에 GDP 대비 수출 비중이 25.9%였던 것이 2012년에는 56.3%로 증가했습니다[1].
사업 환경 개선: 강화된 사업 환경은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을 촉진하고 외국 투자자를 유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한국은 2018년에 전체 "Ease of Doing Business (DB)" 지수에서 4위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미국의 6위를 앞서는 순위입니다. 이러한 사업 환경의 개선은 투자, 생산, 커뮤니케이션 및 경제 성장을 촉진합니다[1].
혁신 유도 정책: 한국은 기술 개발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왔습니다. 기술 혁신은 한국의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지난 수십 년간 놀라운 경제적 성장을 견인한 주요 요인입니다. 실제로 한국은 현재 GDP 대비 연구 개발(R&D)에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과 같은 혁신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을 능가하고 있습니다[1].
위의 요인들이 한국 경제 발전의 핵심 원인이었습니다.
워낙 중요한 이야기이기에 일요일에도 인월리 특별방송할 수 있습니다.
CFR에서 세계은행 총재직에 대한 미국 기득권 포기를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인드라는 전폭적으로 CFR 입장을 지지합니다. 국제통화기금 IMF와 세계은행에 대한 그간 인드라 국유본론 관점 비판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하고, 단순하고도 무조건 CFR 입장을 추종하는 것이 아님을, 오히려 CFR이 인드라 주장을 참고한 것임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인드라는 달러가 향후 백년 동안에도 여전히 기축통화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군사력, 인싸력, 구매력으로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예서, 군사력 78, 인싸력 21, 구매력 1로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헨리 키신저와 같은, 과거지향적 현실주의자를 위한, 레시피입니다. 동시에 인드라는 군사력 1, 인싸력 21, 구매력 78을 제시합니다. 이는 브레진스키와 같은, 미래지향적 현실주의자를 위한, 레시피인 것입니다. 한마디로, 브레진스키가 없었다면, 키신저가 없습니다. 키신저가 없었다면, 브레진스키도 없습니다. 단, 브레진스키 78 키신저 22인 것입니다.
CFR이 세계은행 총재직에 대한 미국 기득권 포기를 주장하였습니다. 이는 수세적인 입장입니까. 아닙니다. 매우 공세적입니다. 축구로 치면, 위르겐 클롭 감독 게겐프레싱입니다. 수비가 곧 공격이다!
오늘날은 인드라 국유본론으로 보면,
신냉전 시대가 아닌 신제국주의 시대입니다.
해서, 백여년 전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세계 판도는, 유럽 판도는, 나폴레옹 전쟁 직후 베어링 가문, 영국, 러시아, 프랑스,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6대 강대국에서 보불전쟁 이후 로스차일드 가문, 영국, 러시아, 프랑스,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6대 강대국입니다.
예서, 인드라는 왜 국유본 최초 황제 가문을, 이태리 메디치 가문이나 독일 푸거 가문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까.
https://brunch.co.kr/@rlfrjsdn/42
스웨덴과 세계 최초의 중앙은행
스웨덴과 세계 최초의 중앙은행 유럽에서 상대적으로 발전이 늦었던 스웨덴이 초기 금융 역사에 등장할 뿐만 아니라 그 발전 과정에서 작지 않은 기여를 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스웨덴은 세계 최초로 중앙은행을 세운 나라이자 은행권을 광범위하게 사용한 나라다. 그렇다면 스웨덴은 왜 은행권을 사용하게 되었을까? 학자들은 잦은 본위제 변경과 더불어 유별나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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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hdjisung/222293631599
돈의 탄생 _ '세계의 근대 금융업은 16세기 네덜란드에서 기원한다.' : 최초의 증권거래소
‘세계의 근대 금융업은 16세기 네덜란드에서 기원한다.’ 이는 세계 금융학계의 공통된 인식이다. 이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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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년 이전에 네덜란드에 국내외의 무수한 동전이 동시에 유통되었고, 화폐의 혼란이 네덜란드 무역과 경제에 타격을 안겨주면서 안정적인 화폐 체계의 확립이 절실해졌다. 이것이 바로 암스테르담 은행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다. 암스테르담 은행과 이전에 출현한 은행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고품질의 은행화폐를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은행 계좌 보유자는 자신의 은행 계좌 잔액을 수시로 처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 돈의 탄생 _ '세계의 근대 금융업은 16세기 네덜란드에서 기원한다.' : 최초의 증권거래소|작성자 현대지성
https://www.sedaily.com/NewsView/1YXUK0AX2N
[오늘의 경제소사] 암스테르담은행 설립
오피니언 > 뉴스: 1,350달러. 1600년대 유럽에서 두 번째로 잘살던 지역인 이탈리아의 1인당 연 국민소득이다. 프랑스(1,300달러), 영국(1,054달러...
www.sedaily.com
암스테르담은행은 예금 수취와 결제 서비스뿐 아니라 통화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공개시장 조작에도 나서 간혹 최초의 중앙은행으로도 간주된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YXUK0AX2N
[오늘의 경제소사] 암스테르담은행 설립
오피니언 > 뉴스: 1,350달러. 1600년대 유럽에서 두 번째로 잘살던 지역인 이탈리아의 1인당 연 국민소득이다. 프랑스(1,300달러), 영국(1,05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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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후쿠시마 반일파시즘 역풍
인드라가 강조했듯, 극좌익파쇼 종북진보당과 똑같은,
극좌익파시즘 가짜뉴스 음모론 역풍이 분 것입니다.
이로 인해, 자유좌파와 좌익파쇼, 좌익파쇼와 극좌익파쇼 분리가 일어난 것입니다.
과학을 거부한다는 것 자체가 가짜뉴스 음모론 사이비 파시즘 전형인 것입니다.
뉴스 파급 효과는 대체로 일주일에서 보름 사이에 나타납니다.
둘, 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수도권 이슈는 함께 움직입니다.
야당이 건전한 견제 커녕
가짜뉴스 음모론으로 기득권 카르텔 지키기에만 올인하고 있습니다.
셋, 한국인은 친미 79%
최근 세계 여론 조사에서 한국인은 미국 선호 3위 국가입니다.
그간 국내 영세한 여론조사 업체들이
한국 일부 국유본 귀족 눈치와 일부 국유본 귀족 찌라시들 눈치를 보느라고
여론조사에 문제를 야기시킨 바 있습니다.
이제 선관위도 정상화시키고 여러 사안들이 정상화되면
추세가 이어질 것입니다.
석열형 개혁은 8월 15일 광복절부터 본격 시작합니다.
정권 교체 이후 지금까지는 개혁을 위한 준비기였을 뿐입니다.
여론조사 전문가 인드라 삼원칙
하나, 통일헌법은 결선제 헌법 개정이어야 한다
둘, 여론조사는 과학이다, 발표는 조작이다
셋, 세계 최초 정치 여론조사 공기업 만들어서 혁신을 주도한다
김종화의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법칙론입니다. 평가해주세요.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패턴 분석을 평가하세요. 하나, 출생연도 윤석열이 1960년대생, 차기도 1960년대생이 되고, 차차기가 1970년대생이 되는 패턴. 역대 대통령 출생연도를 분석하면 한번도 어긋난 적이 없다. 둘, 성씨가 세번까지 이어지지 않는다. 김이박노윤은 역대 두번씩 했다. 차차기는 김이박노윤씨가 아닌 분이 대통령될 확률이 매우 높다. 셋, 부산경남 - 비부산 - 부산경남 - 비부산 패턴 김영삼(부산) - 김대중(비부산경남) - 노무현(부산경남) - 이명박(비부산경남) - 박근혜(비부산경남) - 문좀비(부산경남) - 윤석열(비부산경남) 넷, 미국 대선과 상관성 미국 공화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한국 더불어민주당에서 대통령 미국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등장하면 국민의힘에서 대통령
https://www.cfr.org/blog/us-south-korea-policy-coordination-toward-china-democratic-values-and-human-rights
세계 정치 수도는 워싱턴,
세계 경제 수도는 뉴욕,
국유본 수도는 시카고^^!
1973년 국유본 황제가 된 데이비드 록펠러는
세계최고정부기구 삼극위원회를 출범시킨 뒤
반소 브레진스키 78%와 친중 헨리 키신저 22% 양날개로
국제 관계를 정립하였습니다.
해서, 헨리 키신저는 오늘날까지 중꽁에게 은인으로 대우받고 있습니다.
2019년 국유본 황제에 취임한 데록주는
이전 국유본 황제들이 이전 기구들을 약화시켰듯
삼극위원회를 개점휴업 상태로 만든 후
세계최고정부기구 CFR을 중심으로 세계 정세를 정립하고 있습니다.
친미 리처드 하스 78%와 반중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22%로
잠정 분석하고 있습니다.
리처드 하스는 CFR 대표이사로서
이전 국유본 황제들, 특히 빅터 로스차일드가 남긴 부채,
60여년간의 반미를 친미로 전환하는 데에
외교안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은 CFR 회장으로서
신냉전이 아닌 신제국주의 관점에서
지난 백여년간의 친중을 반중으로 대전환을 하는 데에
경제를 중심으로 한 국제안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데록주 시대 중요한 인물 중 하나는 존 햄리입니다.
존 햄리는 CFR 이사회 멤버이자 CSIS 회장이자 소장입니다.
리처드 하스가 외교안보를 주로 전담한다면,
존 햄리는 국방안보를 전담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CSIS는 미국 싱크탱크 중 민주/공화 양당체제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중립적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지프 나이입니다.
조지프 나이는 CFR 주요한 회원으로서
특히 사회문화 부문에서 '소프트 파워'라는 독특한 개념으로
자유 연대 친미 가치동맹 외교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음모론자이자 세계 최고 음모론 감별사인 인드라가
지금부터 세계 정세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유 이든형 친미반중 VS 파시즘 럼프 반중친미
하나, 이든형 반중은 상식(COMMONSENSE)에 근거한 반중이다.
럼프 반중은 가짜뉴스 음모론에 근거한 반중이다.
둘, 이든형 반중은 가치 동맹과 함께 하는 반중이다.
럼프 반중은 럼프만 빼고 인류 전체를 반미하게 만드는 반중이다.
셋, 이든형 반중은 선진국형 경정유착 반중이다.
럼프 반중은 후진국형 정경유착 반중이다.
1. 아메리칸 넘버원 스타일: 트럼프 스타일로 진상짓을 많이 해서 대다수의 여행자들과 현지인들에게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2. 은근한 자부심과 겸손한 태도: 이든형 스타일로 매너있는 강남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으며, 대다수의 여행자들과 현지인들에게 좋아지는 스타일입니다.
3. 반쪽아베, 맹꽁이시파르, 푸딩, 반쪽정은, 반쪽놈현, 문좀비, 쥐명이 스타일은 트럼프 스타일로 인정되어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언급합니다. 반면 석열형 스타일은 대다수의 나라 사람들에게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또한, 파시스트들이 석열형 외교를 굴욕외교라고 비난하면, 인드라는 그들의 구분법이 추가되는 것으로 속으로 웃습니다.
파시스트 구분법 하나, 석열형 외교를 굴욕외교로 말하는 자, 파시스트이다
파시스트 구분법 둘, 석열형 퇴진을 운운하는 자, 파시스트이다
파시스트 구분법 셋, 2000년 이후 415 총선만 부정선거이다.
2000년 이후 그외 모든 한국 선거나 미국 대선을 부정선거로 말하는 자, 파시스트이다.
후쿠시마 방류 이슈에 대해 국유본론으로 일타삼피 깔끔 정리합니다.
하나, 자유좌우파 CFR에 지분 좀 더 달라고 하는,
우익파쇼 트럼프, 우익파쇼 반쪽아베, 좌익파쇼 반쪽민주당 살리고,
자유좌파 이든형, 자유우파 기시다, 자유우파 석열형을 디스하려는,
채텀하우스 책략으로 보이는, 일급전범 프리고진 어설픈 반란이 실패한 연후에,
채텀하우스 일부 국유본 귀족들이 돈독에 올라,
전 세계 동시 다발 좌우익파쇼 테러 중 하나로 보인다.
둘, 좌익파쇼 반쪽민주당과 종북진보당이 같은 이슈를 제기한다는 것 자체가,
중꽁 영자 찌라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까지 참전했다는 것이,
79% 친미 최악의 반중 대한민국 상황에서,
단기 악재인 듯 보여도, 내년 총선, 차기 대선까지 중장기 호재이다.
셋, 국힘 투트랙 전술이 현명하다.
일본과 자유우파 기시다 정부와 우익파쇼 반쪽아베를 분리해야 한다.
이 셋을 퉁치는 건 반일 파시즘이다.
일, 세훈형과 서울시 의회 등 지자체가 성급한 후쿠시마 방류를 비판하는 건,
우익파쇼 반쪽아베와 그 후광인,
채텀하우스 일부 국유본 귀족에게 경고하는 의미에서 지지한다.
이, 국힘 김기현 지도부가 제 2의 광우병 사태, 쥐명이 살리려고 어민 죽이나,
처럼 국내용으로 반쪽민주당을 과학적으로 엄중하게 꾸짖는 건,
좌익파쇼와 자유좌파를 분리시킨다는 의미에서 지지한다.
이번 전쟁은 크림전쟁과 아프간전쟁에 이은
러시아 3대 침략전쟁으로 규정하며,
지난 전쟁들에서 러시아는 모두 패전했음을 강조하겠습니다.
다시 말해, 좌우익파쇼들은 이성적이지 않습니다. 합리적이지 않아요.
비합리적인 이유, 가짜뉴스, 음모론에 충동질한다는 것입니다.
푸딩에게 가장 중요한 건 무엇입니까.
과거 짜르 때처럼 이스탄불까지 닥돌 점령해서
러시아 정교회 정통성을 만방에 알리는 것입니다.
이스탄불 점령 후 신께서 러시아와 함께 한다고 선언하고픈 것입니다.
트럼프 반중친미 신냉전은 좌우익파시즘 외교안보전략
이든형 친미반중 신제국은 자유우파와 자유좌파 외교안보 전략
하나, 현 시대는 신냉전 시대가 아니라 신제국주의 시대이다
인드라이자 김종화인 저는 트럼프 집권 시기 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현 시대를 신제국주의 시대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제 문제에 정통한 국유본 관계자들이
인드라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국유본에서 영향력이 큰 조세프(조지프) 나이도 신제국주의 시대임을 이야기합니다.
둘, 국유본은 그간 해왔던 백년간 친중 전략에서 반중 전략으로 전환을 하였습니다.
좌익파쇼 맹꽁이시파르도 직접 언급하였습니다.
국유본 친중 전략은 역사적 맥락에서 3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단계 : 1919년 버트런트 러셀 북경대 연설 직후 중국 꽁산당 창당
2단계 : 버트런트 러셀 국꽁내전 당시 중국 꽁산당 대륙 장악 승인
3단계 : 1971년 데이비드 록펠러 헨리 키신저 핑퐁외교
이든형 디리스킹: 국제주의에 기반한 반중을 강화하는 외교 전략과 자유좌우파 전략 전술을 가진 방식입니다.
트럼프 식 디커플링: 정경유착 정치 중심이어서 미국만 반중하고 파시즘적인 방식입니다.
인드라 국유본론에 따르면 2025년에는 국유본 한반도 분단체제 가성비가 0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는 약간의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드라 국유본론은 이 문제에 균형을 요구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친미와 반중을 크게 땡겨 배팅하고 있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인드라는 유라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균형은 지금보다 월등히 많은 국가들이 들어서서 각자 경쟁과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전에는 유라시아 초강대국들 몇 개가 균형적이었지만 AI 시대이기 때문에 수많은 국가들이 균형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영국이 브렉시트 정책으로 당장 큰 고통을 받지만 중장기로는 필요한 길입니다.
영국은 유럽 대륙과 거리를 두면서 외교력을 발휘하여 재건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국유본이 독일 자유좌파 정부를 임명한 것은, 독일 외교안보 노선 대전환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반쪽일성 노예제 파쇼정권 대외정책은
버트런트 러셀 국유본 황제 시대, 빅터 로스차일드 국유본 황제 시대, 데이비드 록펠러 국유본 황제 시대, 데록주 국유본 황제 시대로 각각 설명할 수 있으나,
큰 틀에서는 하나, 반쪽일성 괴뢰파쇼정권 북한 점령부터 1961년 516혁명 전까지
둘, 516 혁명 이후부터 1973년 데이비드 록펠러 국유본 황제 취임 때까지
셋, 1973년 록펠러 황제 취임 후부터 지금까지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데록주 시대는 지난 백년간 친중 시대에서 향후 백년 반중 시대로 돌입하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시대인 것이 명백하지만, 이제 막 시작하였기에, 반쪽정은이 똥오줌 못 가리고 제대로 된 외교 전략을 수립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한다는 점에서 이 맥락에서 논의를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하나, 버트런트 러셀 황제에게 동아시아와 동북아시아 최우선 관심사는 영국이 중국을 지배할 수 없다면, '중국이 미국 영향권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는 것이었습니다. 해서, 중꽁군을 북한에 침투시켜 국꽁내전을 야기했고, 해방 후 중꽁군 북한 주둔을 은폐하기 위해 43항쟁을 촉발시켰다는 점을 인드라가 강조한 바 있습니다. 나아가 한국전쟁까지 일타삼피 목적으로 기획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여, 한국전쟁 때 한국군과 유엔군이 상대한 적군 80% 이상이 중꽁군이었다는 점 새삼 말씀드립니다. 1950년대 내내 중꽁군이 북한 여성을 강간하면서 주둔하다가 철수하였는데, 이는 신임 국유본 황제 빅터 로스차일드와 전임 황제 버트런트 러셀 갈등과 타협이었습니다. 이 시기 북한은 지정학적으로 중꽁 방위를 위한 완충지대 역할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둘, 빅터 로스차일드의 후루시초프와 버트런트 러셀의 주은래 협상하에 반쪽일성을 존속시키되, 중꽁군을 철수하는 합의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빅터 로스차일드가 후르시초프에서 브레즈네프로 소련 지도자를 새로 임명하는 혼란한 틈을 노리고, 중꽁발 친중 쿠데타가 1960년대 북한에서 일어나 미수에 그치고 맙니다. 이에 빅터 로스차일드가 북한 역할을 '중꽁 방위 완충용'에서 '중꽁 견제 압박용'으로 바꿉니다.
셋, 데이비드 록펠러 국유본 황제 등극 이후 세계 전략이 빅터 로스차일드 직영지이자 식민지인 소련을 고립시키고 궁극적으로 붕괴시키는 것이었습니다. 하여, 데이비드 록펠러는 반소 전략을 브레진스키에게, 적극적인 '친중' 전략을 헨리 키신저에게 맡겼습니다. 이것이 데이비드 록펠러 미국을 중심으로 좌 유럽, 우 일본 동맹을 통한 반소친중 노선입니다. 하여, 데이비드 록펠러는 새로운 북한 역할을 구상할 수밖에 없었고, 실행을 당대 세계최고정부기구인 삼극위원회 산하 아시아 지부(일본 지부)에게 맡겼습니다.
친중하면서 일본 체제를 안정화하는 전략에 따라 북한 역할은 '일본 체제 안정을 위한 분단체제 고착화용'으로 바뀌었습니다. 반쪽일성 가문이 계속 집권해야 일본 체제도 안정화되기 때문입니다. 해서, 삼극위원회 아시아지부는 우익파쇼 흑룡회 일왕사상을 이름만 바꾸어서 반쪽주체사상을 반쪽일성에게 주었으며, 반쪽정일 승계를 허가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반쪽정일이 반쪽주체사상을 만들었다고 발표했지만. 사정이 이러하기에 박정희 대통령이 1970년대 대한민국에 침투하는 일본 간첩들을 특히 경계하였고, 이순신 장군을 발굴하여 체제 유지에 안간힘을 기울였던 것입니다.
동시에 이 시기 대한민국 역시 새로운 역할을 맡습니다. 그간 '일본 방어를 위한 완충용'에서 '신자유주의 투자 모범국'으로의 탈바꿈입니다. 빅터 로스차일드 시대 브레튼우즈 체제 때는 제 3세계 투자가 없었습니다. 반면, 데이비드 록펠러 신자유주의 체제에서는 제 3세계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투자없이 자본경제 없고 근대화 없습니다. 데이비드 록펠러의 반소친중 전략에 따라 대한민국은 중꽁 지도부를 자극하는 경제 발전을 시작합니다. 하고, 이는 냉전 시기에 체제 대결로 이어집니다. 빅터 로스차일드의 북한과 데이비드 록펠러의 대한민국 경제 대결. 대한민국이 완승을 거둡니다. 1970년대부터 대한민국은 급속한 발전을 거두었고, 노예제 파쇼국가 반쪽일성괴뢰정권 경제력을 추월한 것입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식민지 국가들의 자본 경제 이행이 어렵다던 종속이론, 해방신학 등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으로 허망하게 무너진 걸 목격한, 중꽁 지도부, 특히 중꽁의 박정희, 등소평이 박정희 대통령 식 경제개발을 결정합니다. 소련과는 더더욱 멀어졌습니다.
그간 백년간 지정학에서 러시아가 최우선이었습니다. 해서, 국유본 세계전략은 지난 백년간 친중이었습니다. 이제는 중국이 최우선입니다. 지금은 친미반중 시대이며, 신제국주의 시대입니다. 소련이 붕괴한 뒤에도 여전히 러시아가 과거 소련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허나,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으로 러시아는 보통 국가로 전락하였습니다. 하고, 맹꽁이시파르 중꽁이 세계 패권을 노리는 제국주의 파쇼 국가로서 오늘날 그 역할을 유감없이 하고 있습니다.
데록주 황제 이후, 이든형 집권 이후, 석열형 대통령 시대에 대한민국 역할은 격상하였습니다. 일본 방위용이 아닌 대한민국 자체가 목적이 된 안보대국, 제 3세계 투자 모범국이 아닌 중꽁체제보다 우월한 경제대국이 된 것입니다. 중꽁 맹꽁이시파르 역할이 커질수록 반쪽정은이 할 일이란 그다지 없습니다. 남겨 놓은 마지막 핵실험한다면, 2025년 이전이라도 반쪽정은 정권 종말이 느닷없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다만, 동북아 복잡한 셈법을 고려한다면, 반쪽정은이 쥐죽은 듯이 지내면서 뽕여정이 가끔 헛소리를 늘어놓는 것이 일단 2025년까지 그나마 정권 유지하는 유일한 길일 수 있습니다. 국유본 입장에서 2025년 이후로 한반도 분단 체제를 지속시킬 요인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한일간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면, 일본 우익파쇼나 한국 좌익파쇼를 존속시킬 이유도 희미해질 것입니다.
국유본 반중 전략은 역사적 맥락에서 이제 시작입니다.
1단계 : 2020년 세계최고정부기구 CFR의 반중전략 선언
일, 반쪽정은 무력 도발은 한미일 동맹, 나아가 지구방위대 동맹을 강화시킨다
이, 한미일 동맹, 지구방위대 동맹 강화는 중국 꽁산당 이해에 부합한다
삼, 반쪽정은 무력 도발은 2025년 이후 한반도 통일을 가속화시킨다
왜 1988년 직후 대한민국은 통일할 수 없었나
알파오메가 반미반소->반중반러
하나, 빅터 로스차일드 시대 반미반소
데이비드 록펠러 친미친중
데록주 친미반중(반러)
둘, 동북아시아 문제
브레진스키-헨리 키신저 친중전략 유지해야 했다
삼극위원회 아시아지부 반쪽아베
셋, 2025년까지 분단체제 지속
대한민국이 가치동맹으로 나아가기에 준비중이었다.
대한민국이 경제 선진국이고, 민주주의 국가이며, 문화대국이어야 했다.
김종화 북핵 3원칙
하나, 북핵은 국유본 것이다.
둘, 북핵 프로그램은 일본 핵무장에 이어 최종 목표인 독일 핵무장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이다.
셋, 대한민국은 전세계 대부분이 한국이 핵무장을 해달라고 애걸복걸할 때까지 핵무장 반대해야 한다.
인드라 국유본론 북핵 삼원칙 관점에서
워싱턴 선언 핵심을 정리합니다.
하나, 한국 핵이 아닌 미국 핵무기 재배치는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준수합니다.
북핵을 포함 전 세계 모든 핵을 국유본이 관리합니다.
둘, 핵잠 한국 주기적 방문은 반쪽정은을 너머 중꽁에 대한 경고입니다.
독일 핵무장으로 가는 궁극프로그램입니다.
셋, 한미핵협의체는 전세계가 한국에게 요구한 결과입니다.
전세계가 제발 한국 핵무장해달라고 애걸복걸할 때까지
좌우익 파쇼들의 자체 핵무장 반대해야 합니다. (78:22 전술 차원은 예외)
516혁명은
박정희 대통령 김종필 선생 김구선생 아드님 김신 장군이 함께 한 혁명입니다.
기념합니다.
정경유착은 정치가 갑이고 경제가 을인 좌우익파쇼들이 좋아하는 체제이며,
경정유착은 경제가 갑이고 정치가 을인 자유우파자유좌파가 지지하는 체제이다.
정경유착은 좌익파쇼 반쪽정은 노예제 국가에서나 하는 후진국 체제
경정유착은 미국 유럽 일본과 같은 자유국가에서 하는 선진국 체제
러셀이 일제에게 아부하면서 마약팔던 애비를 둔 반쪽일성을 임명한 건,
국꽁내전 때 놔두면 99.9% 망할 중국 꽁산당 만주군이
비밀리에 북한에 침투해서 암약했기 때문입니다.
러셀은 중국을 미국에게 줄 바에야
국민당 대신 중국 꽁산당 좌익파쇼 모택동을 밀어주어서
수십년간 중국 인민이 개돼지처럼 사는 걸 선택했습니다.
당대 러셀은 장개석 국민당과 주은래 꽁산당 사이에서
끝까지 고민했습니다.
이런 까닭에 러셀은 프리메이슨 처칠에게
이차대전 승전처리 회담에서
한반도 독립을 허용하지 말도록 지시한 것입니다.
또한, 한반도 분단도
대한민국 문제가 아니라
통일 독립국이 되면,
북한에 중국 꽁산군이 있다는 사실이
전세계에 알려지기 때문에 이를 숨기기 위하여
분단을 결정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 때문이 아니라 이승만 대통령 때문이 아니라
당대 국유본 황제 버트런트 러셀 때문에
한반도가 분단된 것입니다.
해서, 이를 숨기고자 의도적으로 실패할 것이 뻔한,
제주 43항쟁을 무리하게 일으켜서
마치 한반도 분단이 대한민국 책임인양,
미국 책임인양 여론을 호도하려고 한 것입니다.
해방정국 당시 남북한에 모두 러셀 총책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MI6 서울지부 총책 블레이크가 있었으며,
반쪽일성에게는 주은래 끄나풀 성시백이 있었습니다.
물론 1948년 그리스 문제도 있었긴 합니다.
프리메이슨 맥아더 장군이 중국을 해방시키고자
압록강을 넘고자 하였습니다.
만일 프리메이슨 맥아더 장군이 압록강을 건넜다면,
무조건 중국은 영국 식민지가 아닌 미국 영역이 되는 것이기에
러셀은 무슨 수를 쓰든 막으려고 했는데
이때, 도움을 준 것이 빅터 로스차일드의 케임브리지 파이브링이었습니다.
당대 미국 주재 영국 외교관 신분 등이었던
빅터 로스차일드 친구들은 아낌없이 관련 정보를
소련, 중국에 퍼주었습니다.
다른 한편, 러셀은 자신이 임명한 프리메이슨 트루먼 대통령에게
맥아더 장군 해임을 지시한 것입니다.
한국전쟁에서 혁혁한 공로를 세워 빅터 로스차일드가
제 3차 대전 한국전쟁 직후 1954년 차기 국유본 황제가 됩니다.
신임 황제가 된 빅터 로스차일드는,
처음에는 러셀이 임명한 이승만 대통령이든, 반쪽일성이든
마음에 들지 않아 교체하고자 하였습니다.
가령 대한민국에서는 조봉암을, 북에서는 박헌영 혹은 소련파를...
허나, 전임황제 버트런트 러셀 적극적인 견제로
둘 다 실패하고 맙니다.
(1964년 데이비드 록펠러-후르시초프 만남 이후
빅터 로스차일드는 자신이 임명한 후르시초프가
버트런트 러셀 - 데이비드 록펠러 연합 쪽으로 기울어지는 듯하자
후르시초프를 제거하고 다른 소련꽁산당 지도자를 임명함.
후르시초프는 자신이 영국인이었다면 보수당이었을 것이라며
빅터 로스차일드파임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바 있음.
1950년대말까지 북한에 주북중꽁군 수십만명이 주둔하면서
숱한 북한 여성을 강간하면서 지냈는데
빅터 로스차일드와 버트런트 러셀 협의하에
반쪽일성을 존속시키되, 친러셀파인 중꽁군 철수를 시킴.
1960년대 친러셀파 중국파가 재기를 꿈꾸며
북한에서 혁명을 일으키려다
세계 정보부를 장악했던 빅터 로스차일드에게 발각되어
실패로 끝나고 죄다 처형당함.)
이에 분노한 당대 국유본 황제 빅터 로스차일드는,
맥아더가 아웃되는 바람에 영국 식민지이자 러셀 직영지였던
일본에서 미일안보조약 개정과 함께
러셀파 미쓰비시 계열이 아닌 로스차일드파 미쓰이를 키웁니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당대 세계 거의 모든 정보부를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MI6, MI5, CIA, KGB, 모사드 등등.
하여, 세계정복 야망에 불타오르는 007 영화 스펙터 실제 주인공,
빅터 로스차일드는 419혁명을 일으켜서 이승만 대통령을 축출합니다.
헌데, 러셀파가 훼방을 놓자 빅터 로스차일드는 마침내 큰 결심을 하고
5월혁명을 일으켜 박정희 대통령을 임명합니다.
미국에는 케네디, 한국에는 박정희 대통령.
헌데, 당대 영웅인 케네디나 박정희 대통령 모두
빅터 로스차일드 국유본 황제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두 분 다 역사에 길이 기억될 대통령이고자 하였습니다.
일단 두 분 다 자신을 임명한 빅터 로스차일드가 가장 역점을 둔,
베트남 전쟁에 관해서는 뜻을 따랐지만,
경제 문제 만큼은 달랐던 것입니다.
케네디는 데이비드 록펠러와 협력하여 달러 독립을 꾀하였고,
박정희 대통령 역시 자조 경제를 하고자하였습니다.
이에 분노한 빅터 로스차일드는 결국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하였습니다.
하나, 브레튼우즈 체제에서 빅터 로스차일드는
서유럽-미국-일본만 키우고 제 3세계를 개돼지로 만들었습니다.
반면, 데이비드 록펠러는 1973년 신임황제가 된 연후에
신자유주의 체제로 변환하여 제 3세계를 키우고,
덕분에 제 3세계 시민은 한국 시민처럼 선진국 시민이 되었습니다.
만일 빅터 로스차일드 영향력이 지속되었다면,
그 아무리 박정희 대통령이
단군 이래 최고 인권지도자로서
경제 살리기에 애를 썼다고 하더라도
실패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해외투자가 들어오지 않았을 터이니까요.
중요한 건, 체감경제에 민감한 제 3세계 시민은,
선전선동에 속아 책임을
빅터 로스차일드가 아닌 데이비드 록펠러에게,
영국이 아닌 미국에게 전가하였습니다.
이것이 반미 실체입니다.
이는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흡사 달러 휴지론과 같은 속임수 경제 음모론입니다.
달러 휴지 안 됩니다^^!
둘, 빅터 로스차일드가 해방신학과 비동맹을 키워 반미했습니다.
소련이 아닌 제 3 세계 국가를 통해서죠.
눈에 보이는 효과로 베트남 전쟁을 최대한 활용한 것입니다.
해방신학 이론과 종속이론과 비동맹 이론
(종속이론을 비롯하여 오늘날 모두 미신이 되고만^^)을,
빅터 로스차일드 지시하에
파리 대동방롯지에서 개발했을 것으로 봅니다.
반면, 데이비드 록펠러는 친미반소 해체론자 자끄 데리다를 키우는 등
파리 대동방롯지를 전면 개혁하였습니다.
반미가 아직까지 냉전 산물로 남았다는 것 자체가,
오늘날 신제국주의 시대임에도
포린어페어즈 등이 신냉전을 이야기하는 데서도 보듯
영향력이 여전합니다^^!
인드라가 분명하게 말씀드렸지만,
오늘날 시대는 신냉전 시대가 아닌 신제국주의 시대입니다.
셋, 빅터 로스차일드는 경제 문외한이었습니다.
동시에 빅터 로스차일드는 정보 정치 외교 달인이었습니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경제 금융 전문가였습니다.
동시에 데이비드 록펠러는 정보 정치 외교에서 부족한 면이 있었습니다.
록펠러-미쓰비시-현대와 로스차일드-미쓰이-삼성을
예로 듭니다.
경제에선 하드파워 록펠러이고, 소프트파워 로스차일드입니다.
헌데, 정치에선 소프트파워 록펠러이고, 하드파워 로스차일드입니다.
당대 국유본 황제, 빅터 로스차일드는
007 영화 따위가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고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헐리웃 영화판과 영국영화판을 장악한 건,
빅터 로스차일드였기 때문입니다.
마치 오늘날 한국 영화판이 좌익파쇼판인 것처럼 자신한 것입니다.
허나, 데이비드 록펠러는 소프트한 전략으로 접근하였습니다.
빅터 로스차일드가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다 여기는 문화판에
데이비드 록펠러는 해체론자 자끄 데리다 같은 뻐꾸기를 침투시켜
서서히 말라죽이는 소프트파워 전략을 취했던 것입니다.
마치 출발이 JPOP 짝퉁으로 보인 KPOP처럼^^!
하여, 오늘날 국유본이 중시하는 이론 중 하나가
조지프 나이 박사의 소프트파워 전략입니다.
김종화는 자유우파와 자유좌파를 지지합니다.
미국 민주당 주류가 자유좌파이므로 미국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단, 미국 민주당 극단에 좌익파쇼가 일부 있어 이들을 경계하고 반대합니다.
또한, 미국 공화당 주류가 자유우파이므로 미국 공화당을 지지합니다.
단, 미국 공화당 극단에 우익파쇼가 일부 있어 이들을 경계하고 반대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힘 주류가 자유우파이므로 지지합니다.
단, 국힘 일부에 우익파쇼가 있어 이들을 경계합니다.
대한민국 반쪽민주당 주류가 좌익파쇼이므로 반대합니다.
반쪽민주당 주류를 퇴출시키거나 최소로 약화시켜
반쪽민주당이 미국 민주당과 같은 자유좌파가 주류가 되어야 합니다.
국유본 한국사
인드라 한국사
국유본 세계사
인드라 세계사
현대
해방
(1945 년)
박정희 5 월 혁명 (1961 년)
2차 대전 종전
(1945 년)
한국 전쟁과
빌더버그 창설
(1954 년)
근대
개항
(1876 년)
동학 농민 혁명
(1894 년)
프랑스 혁명
(1789 년)
프랑스 혁명
(1789 년)
근세
조선 왕조
(1392 년)
세종대왕 즉위
(1418 년)
동로마 제국 멸망 (1453 년)
스페인 유대인
추방령
(1492 년)
중세
고려 왕조
(918 년)
고려 광종 즉위
(949 년)
서로마 제국 멸망 (476 년)
이슬람 제국 탄생 (632 년)
고대
고조선
(BC 4 세기)
고조선
(BC 4 세기)
수메르 문자
(BC 3000 년경)
아카드 제국
(BC 2350 년)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존경심을 품는다면
그것이 대한민국 자유우파 자유좌파 자격에 필요조건이다.
이때, 자유우파와 자유좌파 차이란,
박정희 대통령 공과에 대해 공이 많음을 인정하면서도
자유좌파가 과를 조금 더 강조하고
자유우파가 공을 조금 더 드러내고자 하는 차이이다.
헌데, 좌익파쇼 반쪽일성조차 인정하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부정한다면
대한민국 좌우익파쇼들은 좌우익파쇼들 중에도 좌우익파쇼인,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들인 게다.
윤석열 대통령 유튜브 채널, 윤석열과 윤니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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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 윤석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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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니크 YOONIQUE 대통령행보
국민이 만든 특별한 대통령!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의 공식 행보를 윤니크(Yoonique)에서 공유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정부 #정책 #정치 #외교 #브리핑 #대변인 #김건희 #김건희여사 KTV 국민방송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 윤니크 채널에 게시된 영상의 저작권은 영상을 취재한 개별 방송사에 있으며 영상의 무단 복제·배포 및 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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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무부 공식 YouTube 채널, [법tv]입니다. 국민께 가장 먼저 알려드리는 ‘법무부 브리핑’과 ‘라이브’, 정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발 빠르게 전하는 ‘현장 속으로’ 어려운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대담예능 ‘법팟’, 법무정책을 소재로 한 ‘웹 드라마’, 정책 현장의 뒷이야기를 풀어보는 ‘shorts’ 등 법무 현장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inistry of Justice,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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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TV
약자와 동행하는 매력적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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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유튜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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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유정복이 약속하면 현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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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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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인증, 한국 최고 대북 전문가, 김길선 유튜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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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선's평양만사
70년 이상의 인위적 분단으로 형성된 북한의 모든 이질적 장벽들을 구석구석 성의 껏 알려드리는 것으로서 언젠 가는 도래할 북한 자유화와 한반도 자유통일 시(時) 남-북민 사이의 이해와 소통에 작게 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 창을 개설하였습니다. 대내외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 pyongyangmansa@gmail.com)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월~금(금요일은 격주) 오전 8시 영상 업로드합니다.◆ ◆공휴일에는 영상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금요일 저녁 8시 30분(격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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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인증, 한국 최고 군사안보 전문가, 아침안개 유튜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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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안개
네이버에서 패션.역사.군사 블로그를 운영하는 아침안개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문제와 국제 군사 동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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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는, 백악관 유튜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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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it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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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톡 돌직구 조은정 기자를 만날 수 있는,
미국의소리 VOA 한국어 유튜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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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학술원
최종현 SK선대회장 20주기를 기념하여 출범한 지식교류 플랫폼인 최종현학술원은, 한반도와 주변 강대국의 지정학 리스크와 과학기술 혁신이 가져올 도전 및 기회를 분석하여, 글로벌 차원의 대응 전략을 수립해나가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학술원은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의 대학교, 연구소 및 싱크탱크와 협력하며 새로운 지식사회를 구축하고, 창의적인 학제 간 연구를 지원하며,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닌 새로운 지식창출과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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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인지 알 수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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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정학을 바둑판으로 설명한, kamome 유튜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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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ome
Hi there! This is Franck! I'm really interested in history, geopolitics, and military strategy, especially if in Asian flavor. I've lived and studied in 🇩🇪, 🇮🇹, 🎌 and 🇸🇬. For any inquiry, you can reach me at sekishouproduct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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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cil on Foreign Relations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is an independent, nonpartisan membership organization, think tank, and publisher dedicated to being a resource for its members, government officials, business executives, journalists, educators and students, civic and religious leaders, and other interested citiz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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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cil on Foreign Relations
Germany John MacDougall/AFP/Getty Images A More Strategic Germany? Germany’s new national security and China strategies are important foreign policy markers, but they shy away from establishing the country as a leader among European powers. In Brief by Liana Fix and Caroline Kapp Germany’s First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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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는 CNN, WP, NYT, NBC, ABC, PBS 등
미국 주요 신문방송 유튜브 채널 뿐만 아니라
BBC, 가디언, 인디펜던트, 텔레그라프 등 영국 유튜브 채널과
FRANCE24, DW, 이스라엘, 인도, 카타르, 싱가포르, 대만, 일본, 호주,우크라이나
영어 유튜브 채널들을 구독하고 참고하고 있습니다.
인드라는, 국제 수준에 비교하여,매우 수준이 낮은,
한경오프엠(한걸레 소귀에경읽기 오빠쇼 뽀록시안 엠뷩신)뿐만 아니라,
X컷 같은, 한국 좌익파쇼 찌라시를 경계함은 물론,
조동중으로 불리는, 일부 국유본 귀족이 한국 언론 시장을 혼탁하게 만드는 것을,
경계합니다.
전기세 방송수신료 분리 청구는 한전 123
www.eai.or.kr
인드라 1억명 서울론 10억명 한반도론
수요 공급 원칙을 잘 지키고, 거래세를 완화하여 세수를 증대하고 집값을 안정화해야 합니다. 등기부등본 법제화와 세계 유일 전세 제도를 보편화해야 합니다.
지자체는 적정 인구와 산업을 보유하여 재정 자립을 이룰 수 있어야 합니다. 인구 200,000명 미만 도시와 지역들 중 잠재력을 평가하여 가능성이 있는 지역들은, 주변 인구를 유인하는 정책을 통해 인구 200,000명 이상의 거점 도시를 만들어, 고령화 인구를 고려하여 병원, 약국, 복지 시설 및 치안을 보장해야 합니다. 반면, 인구 200,000명이 향후에도 어려울 것이라고 여겨지는, 그 외 지역들에 대해서는 도시화가 아닌 다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AI 시대에도 도시 집중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하며, 새로운 일자리도 도시를 중심으로 발생할 것입니다. 서울,인천,경기도를 합쳐 런던이나 도쿄처럼 1억명 서울특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
왜 서울은 개성없는 초고층일까요?
싱가포르처럼 일년 사계절이 일정한 기후라면
얼마든지 개성이 강한 건축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허나, 서울처럼 기후가 근래에 들어서야 다소 따뜻한 지역에선
가우디 건축물 같은 것을 함부로 지었다가는 쿵하고 무너집니다^!^
상기한 초고층 빌딩들이 왜 북반구 미국이나 유럽에서 드물까요^^?
하다 못해 초고층 빌딩이 많다는 중국에서조차
장강 이남 중국 남부에 집중하고 있을까요?
물론 과학기술 혁신이 일어나서
기후를 이겨낼 수 있다면 서울은 물론 평양, 하얼빈에서도
초고층 빌딩들을 더 많이 만들 수 있을 뿐더러
보다 개성이 있는 건축물을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식 아파트는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아파트입니다.
외관이 투박하더라도 내부는 한국식 온돌 시스템 등
조상들 지혜를 계승 발전시켜
한국인이 거주하기에 최적화한 아파트이기 때문입니다.
반쪽놈현, 문좀비 무능부패 수구꼴통 파쇼정권이
역대 최고 빈부격차증가율을 일으켜 빈부격차를 확대시켰지만,
저는 석렬형이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석렬형이 되면 한국 부동산이 하향안정화가 되어
빈부격차증가율이 최소화되고
서민 살림살이가 나아질 것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일각에서 한국 은행들도 타격을 받지 않겠느냐, 특히 제 2금융권이 문제가 있지 않겠느냐고 인터넷에서 조회수 올릴려고, 혹은 좌우익파쇼들 괴벨스 선전선동으로 거짓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하나, 외교왕 석렬형 덕분에 한국 경제 위기, 금융 위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둘, 비록 문좀비 파쇼정권이 나라 재정을 파탄시키기 일보 직전이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세계가 인정할 만큼
이명박, 박근혜 정부 재정은 세계 탑수준입니다.
석렬형이 이명박, 박근혜 정부 노선을 계승하는 만큼 재정 여력이 있습니다.
오천만원 이하 예금을 보호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셋, 미국, 유럽 은행들과 한국 은행들은 책임 면에서 구조적 차이가 있습니다.
위기 사태시 미국 유럽 은행은 은행이 책임을 지는 반면
한국 은행들은 복잡한 계약서 탓에 대부분 개인이 책임을 집니다ㅠㅠㅠ
한국에서는 뱅크런 사태 일어날 수 없는 구조입니다.
한국 시중 민간은행이 한국 경제규모에 걸맞게 대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하여, 시중 4대 은행이 독점 불가이므로 둘씩 짝을 지어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또한, 세계 디지털통화체제로 가는 과정이므로 구조혁신을 단행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무능부패했던 과거 반쪽놈현파쇼정권 때도 저축은행 PF대출로 시골에 무분별한 골프장 건설과 아파트 건설을 해서 대규모 부실과 미분양 사태가 일어났었는데, 이 분야 전문가였던 이명박 대통령이 잘 해결한 바 있습니다. 물론 좌익파쇼수구꼴통들은 늘 자신들이 저질러놓고도 모든 게 이명박 대통령 탓이라는 거짓 음모론을 떠들어대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래 이슈가 되는 문제들이 대부분 수구꼴통 문좀비 좌익파쇼정권 탓입니다. 허나,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툭하면 나오는,
수구꼴통 좌우익파쇼들의 외환위기론, 부동산폭락론 거짓 음모론들에 대해서도
저는 단호하게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외환위기론과 관련해서는 세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하나, 자타가 인정하는 세계 경제석학이자,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으로 외환위기 대비책을 만들었던
신현송을 기억하면 된다.
둘, 외교왕 석렬형 덕분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셋, 한미 통화스왑이 중요하다. 한미 상시적 통화스왑으로 가야 한다.
모건스탠리지수 MSCI에 대해서
인드라는 지난 십여년간 일관된 주장을 해왔습니다.
한국 증시가 이머징 마켓에서 매우 큰 비중이 있는,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이므로
한국 사정과 무관하게
국유본 투자자들은 한국 시장을
선진국 시장으로 편입시킬 수가 없습니다.
중국 시장이 점차 불안정, 불투명해지고 있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인도나 그밖의 시장이 발전하고 있지만,
발전 속도가 여전히 느립니다.
이 점을 전제로 하여,
인드라는 지난 외환 위기 이후
한국 증시가 다른 세계 증시와 달리 외인 투자 항목을 구분하고 있는데
이제는 이런 투자 항목 구분을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차피 국민연금 위탁업체도 국유본 투자자들이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유본 외인 투자자도
자신들 투자를 가성비 좋게 해왔던 외인 투자 항목에 대해
속으로는 재평가중일 것입니다.
지난 이십여년간 수익을 챙긴 셈이지만,
지금처럼 계속 외인 투자 항목을 둔다 해서
앞으로도 수익을 더 챙길 것이라는 점을 확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인드라는 신자유주의가 세상을 평평하게 만든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 3세계 복음이라고까지 한 바 있습니다. 투자 없이 근대화없고, 투자 없이 자본경제없습니다.
이를 전제하고, 국유화와 민영화 모두 신중해야 합니다. 가령 신자유주의가 각국에서 행해지는 방식이 다양한데, 한쪽에선 국유화, 다른 한쪽에서는 민영화입니다. 어느 나라에서는 국유화가 성공인 반면 다른 나라에서는 실패입니다. 민영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해서, 국유화를 반대한다, 민영화를 반대한다는 정치 슬로건을 잊어도 됩니다. 초점은, 해당 국가 여건에서 국유화든, 민영화든 해당 경제를 일으켜서 시민 삶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느냐인 것입니다.
허나, 수구꼴통 좌우익파쇼 이념적인,
가짜뉴스 음모론으로 헛소리 댓글들을 많이 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틈만 나면, 미국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
소국 한국은 대국 중국을 섬겨야 한다,
주한미군 철수시키고, 주한중꽁군 한국에 주둔시켜야 한다,
개혁개방하지 말고 쇄국해서 '우리=자주파시즘'끼리 해야 한다,
반쪽정은처럼, 중꽁처럼 독재해야 한다,
팩트보다 진실(가짜뉴스 음모론=7시간 세월호)이 중요하다.
좌우익파쇼들이 이미 작업 들어가서
각종 음모론으로 AI 쇄국정책을 하려는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석열형 정부에서는 정면 돌파 개혁 개방 정책으로 가려고 하지만 말입니다.
인드라가 장담하겠습니다.
향후 이십여년이 향후 백년을 결정합니다.
백여년전 수구꼴통 대원군 고종 민비 양반넘들이 백성들 고혈짜내듯 쇄국하면
당장 수 년 격차이지만 갈수록 격차 벌어져서
박정희 대통령 이후 선진국이었던 대한민국이
다시 지구 최빈국으로 떨어집니다.
인드라 상상가치론에 근거한, '프리메이슨 경제론'
19세기 이후, 자본 경제사에서 보자면, 경제 위기는 늘 있었습니다.
자연재해든, 당대 국유본 황제 가문이 만든 것이든...
해서, 프리메이슨 경제론은, 경제 위기에서도 살아남는 길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예서, 분석 대상에서 제외하는 건, 역설적이게도 국유본 황제 가문들입니다.
왜냐하면, 신이 선택한 것이 아닌가 싶을 만큼,
시대 운이 너무나 좋기 때문입니다.
실력만 있다고 국유본 황제 가문이 되는 건 아니라고 인드라는 생각합니다.
인드라 프리메이슨 경제론이 대상으로 삼는 이들은,
서민에서 국유본 귀족으로 오를 수 있었던 이들인 것입니다.
가령 오늘날 CFR CEO이자,
인드라가 데록주 책사라고 여기는,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입니다.
하나, 유대인이라고 다 출세하지 않습니다.
유대인이 모두 출세한다면, 이스라엘 시민들은 모두 부자이고, 유명인이겠죠.
프리메이슨이 된다고 다 출세하지 않습니다.
프리메이슨이 죄다 출세한다면,
무정부주의자 바쿠닌이 조소를 날리며 프리메이슨 탈퇴하지 않았겠죠.
미국인이면 다 성공하나요? 영국인은요? 유럽인은요? 일본인은요?
하고, 한국인은요?
프리메이슨 경제론이 강조하는 것은,
집단이 아니라 개인이라는 것입니다.
인드라 국유본론 연구에서 볼 때,
대다수 국유본 귀족들은, 일부 예외가 있어도,
태어날 때부터 국유본 귀족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만일 국유본 귀족이 세습이라면,
오늘날 국유본은 존립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하여, 당연하게도 국유본 귀족이고자 한다면,
자신 능력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개인도 그러하듯, 부족, 집단, 민족, 국가도 실력 발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 예서,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능력이란, 불변의, 고정적인, 타고난 것이 아닙니다. 하여, 고전 경제학 노동가치설은 물론 맑스 경제학 노동가치설도 잊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지닌 능력이란, 교환되어야 합니다. 가령 이강인이 제 2의 메시가 될 지, 아니면 박주영이 될 지는 유통이 책임집니다. 해서, 국제유통자본이요, 상상가치론이요, 수용미학인 것입니다.
예서, 프리메이슨 경제론은, 이강인의 축구장 안에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국적, 나이, 개인사, 취미, 취향, 에이전시 라인, 팬덤, 영향력, 당대 지정학을 모두 검토하는 것입니다.
하여, 국가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대상 국가 역사, 고고학, 인류학, 사회학, 철학, 문화, 경제사, 과학기술이 모두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분석은, 고정이 아니라 유동입니다. 왜냐하면, 인드라가 강조한 대로, 후손하기 마련입니다.
해서, 개인이나 집단이나 국가나 중시해야 할 것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지표가 아니라 잠재력일 것입니다.
셋, 특정한 개인을, 집단을, 국가를, 잠재력이 있다고, 특별 취급하는, 요인이
무엇입니까?
무엇이든 받아들일 수 있는, 태도일 것입니다. 개혁
무엇이든 소통 가능할 수 있는, 예의입니다. 개방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의지입니다. 자유 자조
오늘날 좌익파쇼 무능부패 수구꼴통 매국노 노예제 파쇼정권 반쪽정은은,
1, 2, 3 모두에서 불합격 면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쪽정은이 북한 지도자로 국유본이 임명했다는 것은,
국유본이 북한보다 대한민국, 북한보다 일본, 북한보다 러시아 중국,
북한보다 미국을 고려한, 일시적이고 지정학적인 결과인 것입니다.
쥐명이도 국유본 귀족, 반쪽놈현, 문좀비도 국유본 귀족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 안심하고 흥하라고 국유본이 외교왕 석열형을 임명한 것입니다.
트럼프 식 디커플링이 아니라 이든형 디리스킹인 것입니다.
고립주의에 기초한, 반미를 부채질하는, 트럼프 식 미국 퍼스트 반중이 아니라,
국제주의에 기반한, 반중을 강화하는, 이든형 식 동맹 외교인 것입니다.
간략 설명하면, 트럼프 식이란,
정경유착 정치 중심이어서, 미국만 반중하는, 오히려 반미하게 만드는, 파시즘이고,
이든형 식이란,
경정유착 경제 중심이어서, 세계가 반중하는, 오히려 반중 강화하는,
자유좌우파 전략전술인 것입니다.
국제결제은행(BIS)는 1973년 이전까지 은행 중의 은행이었습니다.
국제결제은행은 전임 국유본 황제 가문인 로스차일드 가문이 사실상 주인으로서
창설 이래로 세계 금융을 조절해왔습니다.
허나, 1973년 데이비드 록펠러가 국유본 황제로 취임하면서
국제결제은행이 영향력을 다소 잃어갔지만,
여전히 영향력을 유지하였습니다.
2000년 제이피모건체이스은행 합병 이후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이었던, 국제결제은행이 눈에 띄게 약화하였고,
그 대신 2000년 이전까지 중앙은행 중 하나였을 뿐인,
록펠러 가문의 연준이 점차 중앙은행 중의 중앙은행 역할을 맡기 시작하였습니다.
미 연준에서 록펠러 가문이 영향력을 유지하게 한 동인은,
제이피모건체이스은행 합병입니다.
1973년 미국이 진정한 독립을 한 이후,
1973년에서 1999년까지
데이비드 록펠러는 우선 미국 위주로 연준 독립성을 회복하였고,
2000년 이후에는 점차 세계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과정입니다.
2019년 데록주 시대에 접어들면서
연준 지위가 한층 견고해졌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https://www.federalreserve.gov/releases/h41/current/h41.htm
Federal Reserve Balance Sheet: Factors Affecting Reserve Balances - H.4.1 - June 08, 2023
Factors Affecting Reserve Balances of Depository Institutions and Condition Statement of Federal Reserve Banks 1. Factors Affecting Reserve Balances of Depository Institutions Millions of dollars Reserve Bank credit, related items, and reserve balances of depository institutions at Federal Reserve B...
www.federalreserve.gov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30219012614737av
초보자를 위한 연준 대차대조표 이해하기 : 연방준비은행(FRB) 대차대조표 완벽 분석, FED의 양적긴축, 양적완화의 원리와 TGA계좌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
오늘은 미국 대차대조표(자산항목)에 대해서 깊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정말 내용이 길고, 어려운 내용입니다. 한국에서 저보다 깊고 자세히 적은 사람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이 게시글을 정독하시면 재정정책, 통화정책, TGA, 부채한도협상, 양적긴축, 양적완화,
contents.premium.naver.com
https://fred.stlouisfed.org/series/WALCL
Assets: Total Assets: Total Assets (Less Eliminations from Consolidation): Wednesday Level
Assets: Total Assets: Total Assets (Less Eliminations from Consolidation): Wednesday Level
fred.stlouisfed.org
현 시대는 신냉전 시대가 아니라 신제국주의 시대입니다.
무능부패 맹꽁이시파르 좌익파쇼정권이
너무 빠르게 붕괴하는 것도 국유본이 바라지 않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 신냉전이 아닌 신제국주의 시대, 중꽁 역할이 있다.
둘, 중꽁 경제 급속 붕괴는 세계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다.
셋, 인도, 동남아, 동유럽, 아프리카, 남미경제가 발전할 시간이 필요하다.
AI 활용 G7 5대 원칙: 법치주의, 적절한 절차, 민주주의, 인권존중, 기술혁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존경심을 품는다면
그것이 대한민국 자유우파 자유좌파 자격에 필요조건이다.
이때, 자유우파와 자유좌파 차이란,
박정희 대통령 공과에 대해 공이 많음을 인정하면서도
자유좌파가 과를 조금 더 강조하고
자유우파가 공을 조금 더 드러내고자 하는 차이이다.
헌데, 좌익파쇼 반쪽일성조차 인정하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부정한다면
대한민국 좌우익파쇼들은 좌우익파쇼들 중에도 좌우익파쇼인,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들인 게다.
정경유착은 정치가 갑이고 경제가 을인 좌우익파쇼들이 좋아하는 체제이며,
경정유착은 경제가 갑이고 정치가 을인 자유우파자유좌파가 지지하는 체제이다.
정경유착은 좌익파쇼 반쪽정은 노예제 국가에서나 하는 후진국 체제
경정유착은 미국 유럽 일본과 같은 자유국가에서 하는 선진국 체제
연준 정책 시대별 우선 순위 :
고용 -> 물가 -> 성장 -> 부채
연준은 물가를 못 잡는 것이 아니라 안 잡고 있는 것이다.
김종화의 국제유통자본론에서 미국 연준 정책 목표 우선 순위가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1973년 미국이 실질적인 독립이 되기 전까지 미국 연준은 국제결제은행의 지도를 받는 각국의 수많은 중앙은행 중 하나였을 뿐입니다. 이 시기에 미국 연준 정책 우선 순위는 고용이었습니다. 1973년 미국 독립이후 미국 연준은 데이비드 록펠러가 JP모건체이스은행을 통합하기 전까지 정책 우선순위를 물가에 두었습니다. 이천년대에 들어서고 지금까지 미국 연준은 '엄밀하게 말해' 정책 우선순위를 고용과 물가가 아닌 '성장'에 두었습니다. 하고, 양자산업혁명시대가 본격화할 때까지 '성장'은 중요한 우선 순위가 되겠지만, 국유본 반중 전략이 성과를 거두는 2040년대 이후부터는 '부채' 문제가 점차 우선 순위가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저는 영구부채 기반 달러체제로 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040년대에 접어들면 석유 등 화석연료 에너지 비중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김종화 중립달러론 : 현재 구간 정상
김종화 국제유통자본론이 중시하는 지표 셋,
전세계 일일 외환거래액, 달러 인덱스, 재고순환지표(키친 싸이클)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지난 방송에서 말씀드린 바 있듯이,
작년까지 저는 중립달러 기준을 97.5로 보았지만,
올해 2023년부터는 중립 달러 기준을 100으로 수정합니다.
2023년 이전
2023년 이후
강 달러
99.5 이상
105 이상
중립 달러
95.5~ 99.5
100~105
약 달러
95.5 이하
100이하
하나, 미국 실물 경제 완전 고용
둘, 일본, 유럽, 중국 경제 어렵다
셋, 인도, 동남아시아, 동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제 3세계 경제 성장중.
중국의 미 국채 대량 매각은 중국 경제 몰락 신호탄
왜 중국, 일본, 한국 등이 미국 국채를 대량 보유하고 있을까.
하나, 국제유통자본이 만든 세계경제체제 회비라고 생각하면 된다.
둘, 무역을 하게 되면, 쌍방 은행들 신용이 전제되어야 하며,
달러가 기축통화이므로 미국 국채가 필요하다.
셋, 겉보기엔 채권자인 한국, 일본, 중국이 갑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채무자인 미국이, 정확히는 국유본이 갑이기 때문이다. 김종화의 국제유통자본론에서 중시하는 지표들이 여럿 있는데, 달러인덱스, 재고순환지표(키친사이클)와 함께 세계 외환거래액이다.
2022년 4월중 전세계 외환상품시장 거래액은 일평균 7조5000억달러로 직전 조사인 2019년 4월 6조6000억달러 대비 14.1% 증가했다.
반면, 전세계 무역규모는 2019년 기준 연간 6조달러대이다. 외환거래액과 같은 비율 이상으로 커졌다고 넉넉하게 가정해도 2022년 7조달러대이다.
단순 계산하면 1/365인 게다.
화폐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과거에는 상거래 열 배 정도일 수 있었다. 1973년 이전에는 말이다. 허나, 오늘날에는 세계인이 모두 풍요로워지려면, 신자유주의 기획이 지속 가능해야 하고, 그래야 제 3세계 경제성장이 필요하므로 백배 이상이 필요한 게다.
해서, 중국이 미국 국채 보유 물량을 전부 매각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국제유통자본과 미국이 매우 기뻐할 것이라고 본다. 인도 등 제 3세계 경제성장을 위해서라도 달러를 더 찍어내야 하는데, 명분이 필요하다. 헌데, 반쪽이들이 진주만 공격하듯 해준다면, 미국은 기다렸다는 듯이 달러를 엄청나게 찍어낼 것이고, 세계인과 미국인은 환영할 것이다. 물론 저도 환영할 것이다. 증시와 암호화폐 등이 폭등할 것이고, 순식간에 세계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다. 단, 중국 경제만 몰락한다.
G8 시대.
버트런트 러셀 유엔 안보리 체제와
로스차일드 국제결제은행 중앙은행 체제에 대응하는,
데이비드 록펠러 G5는 재무부장관 모임에서 출발합니다.
G5는 재무부장관 모임에서 재무부장관과 중앙은행장 회의로 확대개편하였으며,
G7 정상회담으로 영향력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2010년대부터 인드라는 G20 등에 관해서 국유본에 많은 제안을 한 바 있습니다.
하나, 후진국형 정경유착이 아니라 선진국형 경정유착이라는 점.
둘, 제 3세계 성장 중심 신자유주의 투자를 위한 재무부장관 중심이라는 점.
셋, 인드라가 제안한 영구부채 기반 달러체제 이행을 위한 후기 신자유주의 체제를
위해 중앙은행과 재무부장관 협력체제로 가야 한다는 점.
G2? G2되면 질투당해 망합니다.
한국이 그럴 리도 없지만,
한국이 G2되면 대우처럼 일본처럼 중국처럼 망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강대국이 된다는 건 그만한 내실과 무거운 책임이 뒤따릅니다.
내실은 적정한 영토, 인구, 자원,
시장경제와 자본경제에 대한 이해도, 종교 언론의 자유 등등...
현재 중꽁이나 러시아가 파쇼체제로 자국 시민을 압제하면서
제국주의 패권을 맘대로 휘두르며
국제 사회에 책임있는 행동을 하지 않고 있으니 망하는 겁니다.
욕망이 없는 것도 문제이지만,
과욕은 금물입니다^^!
향후 50년간 G8~G10를 유지하기만 해도 굉장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인드라가 보기에,
향후 국유본 신자유주의 기획에 따라
인도, 브라질, 터키,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 모로코 등의
국가들이 눈부신 경제 성장을 할 것입니다.
세계 최고 정부 기구가 삼극위원회에서 CFR로 바뀌었습니다.
세계 최고 음모론자이자 음모론 감별사인 인드라는 국유본론을 통해서,
국유본 황제가 바뀌면 세계 최고 정부 기구가 바뀐다고 했습니다.
인드라 삼극위원회론을 정리합니다.
1973년 데이비드 록펠러가 국유본 황제에 된 이후, 삼극위원회는 세 가지 미션이 있었습니다.
하나, 이전 국유본 황제였던 빅터 로스차일드의 당대 세계 최고 조직인 빌더버그 조직을 삼극위원회로 대체하는 것이었습니다. 삼극위원회 창설 역시도 빌더버그 회의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미션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은 데이비드 록펠러입니다.
둘, 빅터 로스차일드 브레튼우즈 금 기반 달러 결제시스템에서 데이비드 록펠러 신자유주의 석유 기반 달러 결제시스템으로의 전환입니다. 해서, 삼극위원회 창설 공식 명분은, 전 세계 석유업계 이해와 친선을 도모하는 것이었습니다. 허나, 석공과 직접 이해관계가 없었던, 수많은 당대 국유본 귀족들이 프리메이슨에 가입한 것처럼, 석유업계와 직접 이해 관계가 없는 이들이 가입하였습니다. 해서, 이 미션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폴 볼커입니다.
셋, 버트런트 러셀 국유본 황제 시대 채텀하우스는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좌 소련 모스크바와 우 미국 워싱턴 유럽 중심 냉전 체제를 설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1954년 빅터 로스차일드는 국유본 황제가 되자 채텀하우스를 빌더버그로 대체하였습니다. 초기에는 채텀하우스 냉전 체제를 유지하다가 1956년 반소 반공 헝가리 혁명이 발발하자 이에 대해 자신의 직영지이자 식민지였던, 당대 소련 꽁산당 총독부에게 무력 진압을 지시한 뒤, 빅터 로스차일드는 소련 모스크바 중심으로 하여 전 세계 좌익파쇼 꽁산주의화를 시도합니다. 그 과정에서 빅터 로스차일드는 빅터 로스차일드 적화 야욕에 대항하는 미국 대통령 케네디를 암살하였습니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데이비드 록펠러를 견제하고, 미국을 꽁산화시키고자, 무엇보다 자신 권력을 강화시키고자, 소련, 중꽁, 영국, 프랑스 책임도 몽땅 다 미국 탓이라는 반미 파시즘 주술을 세계에 세뇌시키고자, 베트남 전쟁을 지속하였습니다. UN에서 미국을 고립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 록펠러는 1967년 CFR 회의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둔 뒤, 혁명을 일으켜서 1973년 국유본 황제가 됩니다. 하여, 데이비드 록펠러는 오늘날 트럼프처럼 복귀를 노리는 빅터 로스차일드에 맞서서 78% 반소 22% 친중 전략을 내세웁니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이 독일과 일본입니다. UN 안보리에서 소련과 중꽁을 빼고, 독일과 일본 재무장관을 포함시킨 G5 창설입니다. 해서, 20세기 내내 아시아에서 역할을 맡았던 것이 일본이었습니다. 데이비드 록펠러 구상은,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좌 독일 프랑크푸르트 우 일본 도쿄였던 것입니다. 예서, 이 미션에서 가장 중요한 두 인물은, 78% 반소 전략 브레진스키와 22% 친중 전략 헨리 키신저였습니다.
삼성, 현대, SK, LG, 한화처럼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한국 재벌과 외환위기 파고를 넘지 못하고 파산한 대우 재벌 차이는 무엇이며, 이후 창업가들은 여기에서 어떤 교훈을 얻어야 합니까?
하나, 박정희 모델과 박정희 정신 차이입니다.
박정희 모델은 시장경제에서 자본경제 이행기 때 보편적 시스템입니다. 후진국은 자본도, 기술도, 시장도 없습니다. 3무에서 후진국이 중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첫째, 영국, 미국, 독일, 일본 예에서 보듯, 국유본 세계 전략에 따른 지정학이라는 시대 운이 필요하며, 둘째, 역시 선진국 예에서 보듯, 세계 정세와 인재를 보는 안목과 결단할 수 있는 실천력을 겸비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정치 지도자가 있어야 하며, 셋째, 당대 시대 정신과 시장 구매력을 읽고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 수용 미학이 있어야 합니다.
박정희 모델이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당대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켰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박정희 모델 하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기업가들 역시 당대 세 가지 조건을 창업 시절에 충족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박정희 정신은 무엇입니까. 셋째 조건, 당대 시대 정신과 시장 구매력을 읽고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 수용 미학입니다. 자주파시즘이 아닌, 자조 자유 정신인 것입니다.
삼성, 현대, SK, 한화는 박정희 정신으로, 혹은 창업주 정신으로 계승 발전시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반면, 대우는 시대 정신이 변화하였음에도 박정희 모델을 자수성가한 부자나 기업가들이 흔히 저지르는 오류처럼, 초심으로 돌아가라,라는 격언을 잘 못 읽고, 고집하다 파산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를 전제로, Asianometry 대우 파산론에 대한 인드라 국유본론 관점에서 평가를 합니다.
하나, 인드라는 우선 Asianometry가 아시아 정실 자본주의 따위 허접하고 근거없는 가설로 대우 파산론을 펼치지 않는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대표적으로 분식 회계가 인용되는데, 미국 엔론사와 오늘날 암호화폐 거래소 FTX, 중꽁 파산 기업들 예를 들 수 있겠습니다. 엔론사나 FTX가 아시아 정실 자본주의여서 망했습니까^^! 중꽁은 사회주의 국가 아닙니까? 이는 기존 자본주의다, 사회주의라는 개념이 현실을 설명하는데, 한참 부족함을 입증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둘, 데이비드 록펠러 당대 국유본 황제는 금융맨이었습니다. 금융맨이 최우선시하는 것은, 위기 상황에도, 최악의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재무입니다. 해서, 캐시카우인 것입니다. 현금 유동성을 중시한다는 것입니다.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려면,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이차대전 전후 일본처럼 당대 국유본 황제 버트런트 러셀 보증 하에 일본은행이 무조건 무한대로 꽁자로 보증해서 차입하는 것입니다. 국유본이 보증하지 않는다면, 오늘날 중꽁처럼 정부가 보증합니다. 단, 좀비 은행, 좀비 기업이 불가피합니다. 둘째, 파리 로스차일드가 세계 언론을 침묵시킬 터이니까, 전태일을 정치 노리개로 삼는 종북좌익파쇼들을 침묵하게 할 만큼 러시아 근로자를 아프리카 미국 흑인노예만도 못하게 공포 정치로 노예노동 착취하면서, 우크라이나 농민 수백만을 굶어죽이고 착취하고 대량 학살해서 스탈린 중공업 성공시켜라,인 것입니다. 원가가 무한대로 0이 되니까 수익이 없더라도 가능한 구조입니다. 셋째, 국가이든, 기업이든, 자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알자지라 카타르처럼 펑펑 쏟아지는 석유 자금이든, 롯데처럼 소매업 치중해서 현금 장사하든, 인도 릴라이언스 암바니 구자라트 재벌처럼 인도 석유화학 에너지, 통신, 중공업, 언론 매체 모두를 장악하든, 일론 머스크처럼 어찌 보면 무분별한 인수 합병인 듯 보여도 테슬라라는 확고부동한 캐쉬카우 바탕에서 화성 이주라는 그럴 듯한 비전을 제시하든, 자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서, 데이비드 록펠러 신자유주의 관점에서 중시한 것은, 자체 현금 유동성 면에서 지속가능한 전략이 무엇인가 하는 점입니다.
일론 머스크 식 혁신인 것입니다. NYT 대주주 멕시코 재벌이나 인도 릴라이언스 재벌은, 자신만의 강점이 없습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에서는 군사력처럼 기업에서는 매출 규모 경제력이 있기는 한데, 인싸력이 없습니다. 조지 나이프 소프트 파워가 없습니다. 후진국형 정경유착 구조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중꽁 재벌 중에 기억나는 이가 누가 있습니까. 기껏해야 알리바바 마윈인데, 그런 이유로 마윈이 아웃되었습니다. 사실 냉정하게 보면, 마윈은 중꽁판 김우중인데 말입니다.
마가라고 불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아마존처럼, 테슬라처럼, 엔비디아처럼, 삼성처럼, TMSC처럼, 현대기아처럼, 독일일본차처럼, 블랙록과 미국 주요 투자은행처럼 확고부동한 경쟁 우위를 갖추어서, 해당 국가 정치권이 아무리 간섭해도 끄덕없는, 경제 위기가 와도 흔들림이 없는, 세계가 인정하고, 캐쉬카우도 확보해야 합니다.
그것이 선진국형 경정유착으로 가는 길인 것입니다.
자본경제 이행기에서 비록 기존 정경유착으로 컸다 하더라도, 천재 이건희 회장처럼 시대정신을 올바로 읽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점에서, 인드라는 재드래곤이 오늘날 삼성전자와 삼바를 이끌 유일무이한 경영인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대우 실패는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김우중 회장 대우자동차 회사에 인드라는 대우 식 인턴제로 입사하였습니다. 대우는 연구직이든, 판매직이든, 영업이 최우선이다, 라는 모토를 강조하였습니다. 허나, 영업직이었던 인드라는 소비자에게 온갖 불평불만을 들었습니다. 현대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앞서가더라도 김우중 회장은 그 책임을 영업 탓으로 돌렸습니다.
김우중 회장이 첫 구제 금융받을 시기에, 삼성과 현대와 달리 시대 정신을 망각했던 것입니다. 김우중 회장은, 자신이 잘 하는 분야였던, 여전히 박정희 모델을 필요로 하는, 좌익파쇼 리비아 카다피처럼 제 3 세계로만 확장했던 것입니다. 만일 김우중 대우 회장이, 한국 만큼이라도 주력 회사를 설계하고, 주력 회사가 어떠한 시련이 와도 버틸 수가 있었다면, 외환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을까요? 인드라는 극복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대표 사례가 일본 종합상사 미쓰비시, 미쓰이 등입니다. 아마도 김우중 회장이 롤모델로 삼은, 일본 종합상사였겠지만, 일본 종합상사들에게는, 오늘날 버핏이 투자할 만한, 코카콜라 같은 캐쉬카우가 있었던 것입니다. 반면, 대우 김우중 회장에게는 무엇이 있었습니까. 해서, 인드라는 국가이든, 기업이든, 개인이든, 자조 자유 정신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그것이 박정희 정신입니다. 대우 김우중 회장에게는 박정희 모델만 있고, 박정희 정신, 새마을 자조 정신이 결여되었던 것입니다.
대우 김우중 회장은, 인싸력에서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대우 김우중 회장은, 조지프 나이와 다른 결로 인싸력을 행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베스트셀러 책을 내고, 인드라 같은 좌익파쇼 성향 청년 실업자를 포용하였습니다. 사실 인드라는, 전두환 정부 때 감옥에 간 이유 때문에, 더 나아가 김영삼 정부 때도 좌익파쇼 근로자 혁명을 주장한 탓에,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에서조차 블랙리스트로 올라 취업이 되지 않았습니다. 최종 면접에서도 합격했는데, 나중에 취소되는 것을 보고 절망하였습니다. 대우 인턴 사원조차 처음엔 불합격이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나중에 합격하였습니다. 과장 조금 보태면, 백 번 취업 지원서를 넣었는데, 백 번만에 합격한 것입니다. 일본만 해도, 좌익파쇼 전공투는 정치 및 기업 어느 곳에서도 취업을 불허하였는데 말입니다. 대우 김우중 회장은, 시대 정신을 읽지 못하였습니다. 당대 국유본 황제, 데이비드 록펠러는 경제 중심, 금융맨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이전 국유본 황제였던, 버트런트 러셀이나 빅터 로스차일드처럼 정치 중심이라고 오해했던 것입니다. 해서, 나름 보험을 들면 무사할 것이라고 착각했던 것입니다. 자유좌파 김대중 정권이 자신을 보호할 것이라고 여겼던 것입니다. 허나, 자유좌파 김대중 정권을 임명한 국유본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글로벌 기업화한, 삼성, 현대, SK, LG, 한화는, 각자 캐시카우를 보유하면서도 국유본이 인정할 만큼, 과학기술로 제품 품질 개선으로 불황기를 극복해가고 있습니다. 박정희 정신으로, 새마을 자조 정신으로!
마지막으로, 인드라 국유본론 관점에서, 대우 김우중 회장을 옹호할 것입니다.
당대 국유본은, 향후 세계 전략에 따른 한국 지정학 안보와 한국 경제를 위해서, 한국에서 외환위기를 일으켰습니다. 외환위기가 없었다면 좋겠지만, 이는 흡사 태풍 홍수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로 인드라는 받아들입니다. 냉정한 관점에서 필연적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인드라는 당대 국유본이 임명한, 자유좌파 김대중 정부를 지지하였습니다.
대우 김우중 회장은 희생양이었습니다. 동시에 먹잇감이었습니다. 허접한 기업들을 계열사로 둔 것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헐값에 흑자 도산한 기업을 삼킬 수 있었습니다. 당대 대우 계열사에는 대우 인터내셔널처럼 알짜 기업들이 많았습니다. 동시에 한국 외환 위기를 한국 전쟁이 제 3차 대전이 아니라 내전이다, 라고 뻥을 칠 수 있는, 모든 상징적 요인을 대우 김우중 회장이 제공했던 것입니다. 일타삼피였습니다. 첫째, 자주 파시즘으로는 한국 경제 미래 어렵다, 자조 자유 박정희 새마을 정신 개혁 개방만이 살 길입니다. 둘째, 인싸력이다. 자본 경제 이행기에는 국가 권력만 보면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국내 찌라시 장악만 하면 되었습니다. 허나, 국유본 4대 황제 가문은, 거버넌스 개념을 도입합니다. NGO, 언론이 예입니다. 이전에는,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만이었습니다. 이제는, 시민단체와 언론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대우 김우중 회장은, 새로이 부상하는, 세계 최고 정부 기구인, 삼극위원회를 주시했어야 합니다. 허나, 인드라 분석으로는, 대우 김우중 회장은, 떠오르는 삼극위원회 조직을 경시하고, 옛 국유본 조직들을 추종하였습니다. 정치인이나 옛 국유본 조직들이나 자신이 위기를 맞아 급해지면 떨거지들 챙길 여력이 없습니다. 셋째, 기업은, 수익이 없어도 매출로 규모만 키우면 된다는 스탈린 식 투입-산출 생산자 노동가치설 관점을 탈피하고, 구매력을 중시하는 소비자 오스트리아학파 관점 구매력을 고려하라고 권합니다. 물론 인드라는 유통 관점 유통가치론, 상상가치론을 제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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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는 국힘 정부만 되면, 등장하는,
대공황 달러휴지론 가짜뉴스 음모론, 부동산 폭락론 등등
수준이 매우 매우 낮은, 좌우익파쇼
한국 경제찌라시, 유튜브찌라시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맞춤론;인드라 천년대계 상상가치론에서 인류는 지금보다 열배 이상 삼천억명이 됩니다;왜 1억명 서울론 10억명 한반도인가;왜 인드라 AI기본소득제입니까;왜 채권기반달러체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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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 2024. 5. 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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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세론 하위 범주로 지난 시간에 넉살론을 이야기하였는데,
오늘은, 맞춤론입니다.
인드라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행복합니다.
예수님 믿고 천국가고 싶지 않고,
예수님 믿고 죽을 때까지 행복하고 싶습니다.
행복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 것 같은데, 인드라님께선 왜 그렇게 제게 행복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ㅎㅎ
2024.5.13. 16:20
강요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사실 행복지수란 것도 믿을 것이 못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행복지수가 높은 북유럽인이 정말 행복할까도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행복이 인생의 전부도 아니요, 절대 진리도 아닐 것입니다.
부족한 인드라가 기껏해야 상대 진리인,
헛소리일 가능성도 높은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다만, 전 행복이 인생의 전부라고까지 말할 수는 없어도
행복하다 죽고 싶습니다.
ㅎㅎ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 없는게 아니라 원자도 양자도 쿼크만한 크기의 믿음도 없는 저입니다만, 인드라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봅니다.
2024.5.14. 11:14
인드라 생각에 님의 믿음보다야 제 믿음이 더 작을 것입니다. 아무튼 고맙습니다. 건부행 마자세~
2024.5.14. 18:08
오늘 손님.
단체 손님 A : 왜 술 한 잔이 안 와, 나 무시하는 거야.
예전 인드라 : 분명히 님들이 주문을 한 걸 정확하게 내놓은 것입니다.
마자세 인드라 : 손님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한 모양입니다.
(팩트는 인드라가 손님이 핸드폰으로 찍어준 대로 오더를 받아 하였습니다.
허나, 인드라는 언제나 손님들에 대해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큰 그림을 그린다면,
당신이 살아 있는 동안이 아니라,
당신 후손들이 천년간 살아갈 세상을 그리는 것입니다.
좌우익파쇼들이 세월호7시간음모론흑룡회반쪽민주당반쪽정은반쪽아베처럼,
천년간 살아온 인류 역사를 왜곡조작해서 우상숭배 인류착취학살한다면,
한국 자유우파 국힘이나 미국자유좌우파 공화당민주당 자유좌우파들은,
큰 그림으로 향후 천년을
220V 새마을운동처럼 설계해야할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miavenus/223444243379
220V 민주주의 : 중앙차로제 청계천 심야자율주행버스 새마을운동
https://www.youtube.com/watch?v=qXo2J7oz5AM https://www.youtube.com/watch?v=LFz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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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FA 전문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영문이어도 괜찮습니다.
인드라가 FA 무료 구독 회원인데, 갑자기 접속이 안 되네요.
https://www.foreignaffairs.com/china/east-asias-coming-population-collapse
East Asia’s Coming Population Collapse
And how it will reshape world politics.
www.foreignaffairs.com
바로 앞으로 수십 년 동안 동아시아는 아마도 현대 세계에서 가장 극적인 인구 변화를 경험할 것입니다. 이 지역의 주요 국가인 중국, 일본, 한국, 대만은 모두 인구 감소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급격한 고령화와 수백만 명의 인구를 잃게 될 것입니다. UN 경제사회부 인구국의 예측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의 인구는 2020년에서 2050년 사이에 각각 8퍼센트와 18퍼센트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의 인구는 12퍼센트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대만은 망할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miavenus/60002862889?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문명 비판론
문 명 비 판 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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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예수천국. 근대 이후 인류 증가에 대한 자연스럽고, 건강한 조정입니다.
둘, 새옹지마. 인류는 2200년 이후 백오십억명이 됩니다.
셋, 다다익선. 태양계 인류는 3000년 이전 천억명이 되어야 합니다.
https://blog.naver.com/miavenus/223292105581
왜 막태어난 신생아에게는 투표권이 없는 것입니까? 인드라가 좋아하는 고양이 미카에게는 왜 투표권이 없나요? 루소 인간불평등기원론과 이를 차용한 칸트 세계시민론에 문제가 있습니까?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코인 잘 풀리시도록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는 근래 몇 개월 동안 부업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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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예수천국. 근대 이후 인류 증가에 대한 자연스럽고, 건강한 조정입니다.
역사 시대 이후로 인구 증가 문제는 수메르아카드 문명 이후로 늘 말썽이었습니다.
인구 연령대 소득 수준 비교 문명 등이 피라미드 삼각형 구조여야 선순환입니다.
허나, 점진적인 선순환 과정 끝에 폭력적인 악순환 과정을 거칩니다.
이는 생물 대멸종 시대와 비교할 수 있으며, 때로는 유사합니다.
가령, 현생 인류는 빙하기 시절, 십만명 혹은 그 이하만 생존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miavenus/223308319447
<보충>시골귀농하면 쪽박차는 이유,비트코인 10억원가는 이유,가상현실게임으로 세계경제를 발전시킬수있는가, 인류에게 가상현실게임이 필연적인이유,AI시대 인드라 기본소득제론
쥐명구속! 좌익파쇼민생외면포퓰리즘일루미나티가짜뉴스음모론수구꼴통부패무능매국노적폐뽕범죄마니교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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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새옹지마. 인류는 2200년 이후 백오십억명이 됩니다.
인구가 증가할수록 인류 잠재 경제 성장률이 증가합니다.
반대로 인구가 감소할수록 인류 잠재 경제 성장률이 침체합니다.
근대 이후, 혹은 현대 이후,
인류는 수메르아카드제국 시대처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인구를 증가시켰고, 인구를 감소시켰습니다.
오늘날, 특정 지역에서 인구 감소는 뉴과학기술혁명을 낳은 원천이 될 것이며,
역시 일부 지역 인구 증가는 과학기술혁명을 후퇴시킬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miavenus/220991884192
10억명 통일한국론;역사가 입증한다 인구가 많아질수록 인류가 행복하다 현 국제경제 위기에 대한 임시처방이 아닌 근본대안은 인류 이백억명 한국인 십억명 서울 일억명론이다 인류행복을 위한 혁명적 정책이다
인류 200억명, 통일한국 10억명, 서울인구 1억명론은 인드라가 세계최초로 주장하는 인류행복론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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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다익선. 태양계 인류는 3000년 이전 천억명이 되어야 합니다.
인드라 1억명 서울론, 10억명 한반도론 관점에서,
인류는 태양계 지구에서 최소 오억명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인류는 화성 이주, 달 이주 등으로 오억명 이상이 이동할 것입니다.
헌데, 태양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구 인류를 최소 51% 이상 보존해야 하는 것입니다.
인류는, 바이오 혁명으로 정자난자 은행 등을 통해,
모오든 성폭력을 최소한으로 방지하면서,
여남 평등으로 안드로이드와 비교할 정도의 인류를 생산할 것입니다.
인간지표이지만, 인드라는 5월 15일 이후 진입을 추천합니다.
인드라 보기에, 현 시점은 가격 조정이 아니라 기간 조정입니다.
이더와 비트 다시 진입했습니다. 업비트에서 비트매수 86031000
어차피 위로 갈 건데요. 빠져봤자. 지금 자리에서 10-15퍼? 어이되었던 빠지면 더 사면 되구요.ㅎ
건강하세요^^
2024.5.12. 20:13
연준 정책 시대별 우선 순위 :
고용 -> 물가 -> 성장 -> 부채
연준은 물가를 못 잡는 것이 아니라 안 잡고 있는 것이다.
김종화의 국제유통자본론에서 미국 연준 정책 목표 우선 순위가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1973년 미국이 실질적인 독립이 되기 전까지 미국 연준은 국제결제은행의 지도를 받는 각국의 수많은 중앙은행 중 하나였을 뿐입니다. 이 시기에 미국 연준 정책 우선 순위는 고용이었습니다. 1973년 미국 독립이후 미국 연준은 데이비드 록펠러가 JP모건체이스은행을 통합하기 전까지 정책 우선순위를 물가에 두었습니다. 이천년대에 들어서고 지금까지 미국 연준은 '엄밀하게 말해' 정책 우선순위를 고용과 물가가 아닌 '성장'에 두었습니다. 하고, 양자산업혁명시대가 본격화할 때까지 '성장'은 중요한 우선 순위가 되겠지만, 국유본 반중 전략이 성과를 거두는 2040년대 이후부터는 '부채' 문제가 점차 우선 순위가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저는 영구부채 기반 달러체제로 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040년대에 접어들면 석유 등 화석연료 에너지 비중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김종화 중립달러론 : 현재 구간 정상
김종화 국제유통자본론이 중시하는 지표 셋,
전세계 일일 외환거래액, 달러 인덱스, 재고순환지표(키친 싸이클)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지난 방송에서 말씀드린 바 있듯이,
작년까지 저는 중립달러 기준을 97.5로 보았지만,
올해 2023년부터는 중립 달러 기준을 100으로 수정합니다.
2023년 이전
2023년 이후
강 달러
99.5 이상
105 이상
중립 달러
95.5~ 99.5
100~105
약 달러
95.5 이하
100이하
뉴로모픽경제론은 자산 소유 관점이 아니라 자산 운용 관점에 초점을 둔, 인드라 상상가치론에 근거한, 투자경제론입니다.
첫째, 워렌 버핏이냐, 세계 최고 부자 중 하나인, 좌익파쇼민생외면포퓰리즘일루미나티가짜뉴스음모론수구꼴통부패무능매국노적폐뽕범죄마니교 반쪽정은 괴뢰파쇼이냐. 누가 자산을 소유하였는가가 아니라 누가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가입니다.
둘째, 생산자본이나 소비자본이 아닌 유통자본 중심입니다. 기업에서는 이사장이 아니라 CEO 중심입니다. 국민연금에서는 국민연금 관료가 아니라 국민연금을 위탁받아 실제 자산 운용하는 블랙록 같은 투자회사입니다. 정부 기구에서는 대통령이 아니라 재무부장관이나 중앙은행장 중심입니다. 국가에서는 정치가 중심인 종정경유착 반쪽정은괴뢰파쇼 후진국형이 아닌 경제가 중심인, 경정종유착 선진국형입니다.
셋째, 당대 세계 최고 자산운용 주체들과 주체들이 대상으로 하는 투자 부문을 선택 집중합니다. 대항공시대 우주개발, 기후, 핵융합, 뉴로모픽 반도체, 전기차, AI, 뇌과학, 생체메모리, 메가시티 건설, 금융에 유념하고 있습니다.
인드라 AGI 삼원칙
하나, 게임에서 플레이어와 NPC를 구별하기가 매우 힘들어야 한다.
둘, 일상 생활 영역 중 가정에서 반복적인 일, 청소, 설겆이, 간단한 음식만들기, 빨래,쓰레기 버리기, 아이 노인 환자 돌보기, 애완동물과 놀아주기 등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지능이어야 한다.
셋, 일상 생활 영역 중 회사에서 현재 중역 비서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을 대체할 수 있어야 한다. 혹은 영화 배트맨에서 등장하는 배트맨 집사 역할을 대체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을 미분하면 신의 마음이 보이고 (양자역학, 행렬, 디지털),
세상을 적분하면 신의 길이 보인다 (상대성이론, 시공간, 빛)
상상가치론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은 그 대상을 특정한 지식이나 과학기술, 예술 작품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보다 분명하게 말한다면,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에서 말하는 상상이란 영성입니다. 해서, 상상가치론을 영성가치론이라고 부른다고 해도 과히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영성가치론이라고 하면, 종교적이라는 오해가 있기에 상상가치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김종화는 신을 믿지만, 프리메이슨을 비롯하여 어떠한 종교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김종화는 수메르경제사론과 국제유통자본론에서 영성이 수메르아카드 시대뿐만 아니라 중세, 근세, 근대, 현대로 이어지는 경제사에서 많은 기여를 했음을 여러 사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생적 성장론에서는 지식과 과학기술이 발달한 나라가 지속적인 성장을 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에 근거한 국제유통자본론에서는 당장 눈에 보이는 지식과 과학기술 뿐만 아니라 KPOP과 같은 문화예술을 비롯한 소프트파워, 무엇보다 영성이 충만한 나라가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떤 나라가 당장 지식과 과학기술이 발달하지 못해도 영성이 충만한 나라라면 인도처럼 언젠가는 지식과 과학기술, 소프트파워를 갖춘다는 것입니다. 반면, 오늘날 중국처럼 당장 지식과 과학기술이 발달한 것처럼 보이는 나라여도 영성을 탄압하고 상상력을 억제하는 인권 탄압을 지속한다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하지 못 하고, 경제가 망할 수밖에 없음을 김종화는 주장합니다.
인드라가 경고하는데, 좌익파쇼 쥐명이식 기본소득제는 나라 경제를 끝장낼 만큼 매우 위험한, 포퓰리즘 파쇼 무능부패 정책이라는 걸 강조합니다. 한번 시행하면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나라 경제가 파탄날 것입니다.
김종화표 기본소득제
김종화의 기본소득제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1. 기본소득제는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에 근거합니다.
A. 이는 미래사회의 이상적인 모습을 상상하고, 그것을 현재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인 대안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2. 19세기 농노제 기반 최저임금제는 21세기 근로자 권익을 침해하는 악법입니다.
A. 최저임금제는 노동자들의 최저 생계비를 보장하고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최저임금제도 문제점이 있을 수 있으며, 김종화는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안으로 기본소득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3. 최저임금제는 19세기 농노제 기반 일하는 사람들의 최저 생계비 보장이 취지라면, 기본소득제는 21세기 일하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최저 생계비 보장이 취지입니다.
A. 기본소득제는 일하지 않는 사람들도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장하려는 취지가 있습니다. 최저임금제는 일하는 사람들의 최저 생계비를 보장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기본소득제는 일하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생계비를 보장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4. 기본소득은 최저임금제를 폐지하고 대체합니다
A.김종화의 기본소득제는 최저임금제를 대체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일하는 사람들의 최저임금을 보장하는 최저임금제와는 다른 접근 방식입니다.
5. 모든 시민에게 일정 금액의 기본소득을 보장합니다.
A. 보편성: 모든 시민에게 일정 금액의 기본소득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보편성을 가집니다. 이는 모든 시민이 일정한 기본적인 경제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며,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사회복지의 개념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6. 최저임금제를 폐지하더라도 다른 노동법으로 근로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A. 노동법의 유연성: 최저임금제를 폐지하더라도 다른 노동법으로 근로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노동법의 유연성을 가집니다. 이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7. 기본소득의 규모는 경제적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A. 경제적 적응력: 기본소득의 규모는 경제적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 적응력을 가집니다. 이는 기본소득제를 시행하면서 생기는 예기치 못한 경제적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8. 김종화의 기본소득제는 정부와 기업인과 자영업자, 근로자, 실업자 등 모두가 혜택을 봅니다.
A. 포용성: 정부와 기업인과 자영업자, 근로자, 실업자 등 모두가 혜택을 봅니다. 이는 모든 경제주체가 기본소득제에서 이익을 보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포용성을 가집니다.
9. 김종화의 기본소득제는 재정파탄만 일으키는 일시적인 국가보조금, 세금감면을 반대합니다.
A. 지속 가능성: 재정파탄만 일으키는 일시적인 국가보조금, 세금감면을 반대하고, 인공지능 시대에서 일자리가 없어 일하지 못하는 대다수 시민들을 우선해야 한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성을 가집니다. 이는 국가의 재정 건전성과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보장하며, 사회적 가치와 환경 문제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10. 김종화의 기본소득제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일자리가 없어 일하지 못하는 대다수 시민들을 우선해야 하고, 특권층인 소수 근로자를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A. 김종화의 기본소득제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일자리가 없어 일하지 못하는 대다수 시민들을 우선해서 보호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특권층인 소수 근로자보다는 일자리를 잃은 시민들을 우선적으로 대우합니다.
11. 상상가치론으로 인사고과와 임금산정이 가능하고, 노동가치론으로는 임금산정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A. 상상가치론과 노동가치론을 접목하여 새로운 임금 산정 방식을 제시합니다. 이는 개별적인 능력과 창조적인 기여도를 고려하는 새로운 임금 산정 방식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는 노동자의 능력과 창조적인 기여도를 적극적으로 인정하면서도, 일정한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김종화의 기본소득제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12. 김종화의 기본소득제는 GTP 인공지능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GTP 인공지능을 환영하고 인공지능과 인류가 함께 공존하는 경제시스템입니다.
A. 이 제도는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 시스템으로 평가됩니다.
인드라가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어떤 종교도 현재 가지고 있지 않으나,
세상 유일무이하게 신이자 인간인 예수님을 믿기에,
예수님에 대해 바라는 것이 아무 것도 없지만,
매일 하루에 한번씩 하는 일이 아무 것도 아니지만,
소개합니다.
예수님 고맙습니다.
부모님 고맙습니다.
나타샤 고맙다.
애들아 힘내자.
부건행!
부자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자세!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칸트
마자세
건부행
내가 뭘 알 수 있을까요
마음을 열고
건강하세요
어떻게 해야 하나
자세를 낮추고
부자되세요
무엇을 원하십니까
세상에 감사한다
행복하세요
가치(같이) 공유
자유좌우파
좌우익파시즘
이념
자유자조정신과 법치주의
계급파시즘과 자주파시즘
구조
경정유착 선진국
정경유착 후진국
실천
과학 보편상식 합리주의
가짜뉴스 음모론 포퓰리즘
국유본 한국사
인드라 한국사
국유본 세계사
인드라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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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1945 년)
박정희 5 월 혁명 (1961 년)
2차 대전 종전
(1945 년)
한국 전쟁과
빌더버그 창설
(1954 년)
근대
개항
(1876 년)
동학 농민 혁명
(1894 년)
프랑스 혁명
(1789 년)
프랑스 혁명
(1789 년)
근세
조선 왕조
(1392 년)
세종대왕 즉위
(1418 년)
동로마 제국 멸망 (1453 년)
스페인 유대인
추방령
(1492 년)
중세
고려 왕조
(918 년)
고려 광종 즉위
(949 년)
서로마 제국 멸망 (476 년)
이슬람 제국 탄생 (632 년)
고대
고조선
(BC 4 세기)
고조선
(BC 4 세기)
수메르 문자
(BC 3000 년경)
아카드 제국
(BC 2350 년)
인드라는, 가짜뉴스 일루미나티 세월호 음모론 따위를 주장했던, 일본 우익파쇼 흑룡회 똘마니 좌익괴뢰파쇼 반쪽일성과 좌우익파쇼 반쪽주체사상파 무뇌괴뢰파쇼와 좌익파쇼 반쪽민주당을 반대합니다. 인드라는 좌우익파쇼를 반대합니다.
쥐명구속!
좌익파쇼민생외면포퓰리즘일루미나티가짜뉴스음모론수구꼴통부패무능매국노적폐뽕범죄손까차비리죄국두둔마니교핵전쟁세계3차대전반쪽민주당 반대!
<경제> 영성가치론? 상상가치론? '김종화의 기본소득제'와 내생적 성장이론 근로자와 노동자 영구부채 기반 세계 디지털 통화체제 김현석 조재길 미국주식사는일기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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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 2023. 3. 19.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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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확인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국제유태자본론
국민은행 524902-96-101910 김종화
뉴스와 분석 분량이 많을 것으로 보여
이번 주에는 제목에 <경제>,<안보외교정치>, <종교역사사회문화> ,항목으로 나누어서 각각 포스팅을 하며, 방송 전까지 최근 소식와 분석을 추가하겠습니다.
검은 글씨는 인드라 글쓰기이며,
파란 글씨는 인용문이며,
빨간 글씨는 이웃분들 댓글이거나
인드라가 인용문 중 핵심 문장을 강조한 것입니다.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지난 방송에서 말씀드린 바 있듯이,
작년까지 저는 중립달러 기준을 97.5로 보았지만,
올해 2023년부터는 중립 달러 기준을 100으로 수정합니다.
2023년 이전
2023년 이후
강 달러
99.5 이상
105 이상
중립 달러
95.5~ 99.5
100~105
약 달러
95.5 이하
100이하
김종화의 국제유통자본론에서 미국 연준 정책 목표 우선 순위가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1973년 미국이 실질적인 독립이 되기 전까지 미국 연준은 국제결제은행의 지도를 받는 각국의 수많은 중앙은행 중 하나였을 뿐입니다. 이 시기에 미국 연준 정책 우선 순위는 고용이었습니다. 1973년 미국 독립이후 미국 연준은 데이비드 록펠러가 JP모건체이스은행을 통합하기 전까지 정책 우선순위를 물가에 두었습니다. 이천년대에 들어서고 지금까지 미국 연준은 '엄밀하게 말해' 정책 우선순위를 고용과 물가가 아닌 '성장'에 두었습니다. 하고, 양자산업혁명시대가 본격화할 때까지 '성장'은 중요한 우선 순위가 되겠지만, 국유본 반중 전략이 성과를 거두는 2040년대 이후부터는 '부채' 문제가 점차 우선 순위가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저는 영구부채 기반 달러체제로 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040년대에 접어들면 석유 등 화석연료 에너지 비중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wM44pwxa4g
저는 직전 방송에서
국유본과 연준, 파월이 대체로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또한, 다수가 3월 50p 인상 주장할 때 25p 인상할 것이라고 저는 주장했고,
지금도 초지일관 25p이며,
만일 이번에 파월이 25p 인상을 하지 않으면 매우 실망할 것이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단, 7월 금리 인상안이 올해 등장한 것이므로 7월 금리 인상안을 없던 일로 하고,
금리 인상을 상반기에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는 금리 동결로 갈 것으로 전망하
고 있습니다.
저는 일관되게 올해 미국 금리인하가 없다고 하였고,
한국은행과 캐나다은행 같은 경우엔 올해말에 금리인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물론 2024년에는 미국 연준이 금리인하할 것으로 저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김종화의 국제유통자본론에서 중시하는 지표는
언제나 금리인상 금리인하 여부가 아니라
통화량, 즉 양적긴축, 양적완화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6-LlTnd774
https://blog.naver.com/miavenus?Redirect=Log&logNo=70086982121&from=postView
국제유태자본론이 CS증권을 해부한다
국제유태자본론이 CS증권을 해부한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0/05/30 프라이빗뱅킹: ...
blog.naver.com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40166599661432&mediaCodeNo=257&OutLnkChk=Y
흔들리는 스위스 '비밀주의'..자금 유출 우려
철저하게 지켜졌던 비밀주의 때문에 ‘조세피난처’로 유명한 스위스가 최근 규제 강화로 자금 유출 위기에 빠졌다. UBS와 크레디트 스위스 등 두 개 대형은행에서 빠져나갈 자금만 650억달러(약 73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www.edaily.co.kr
과연 이번 은행 파산이 지난 금융 위기와 유사한가, 아닌가에 대해서 지난 방송에서 아니다, 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간 방송한 두 가지를 말씀드립니다.
하나, 시장경제, 자본경제에서 일부 은행, 일부 펀드, 일부 거래소가 불투명한 회계, 자산 관리 미흡 등으로 파산하는 건 자연스런 일이며, 시장경제, 자본경제를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다.
둘, 지난 금융 위기 때와 다르다.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등 주요 은행들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는 등 위기관리 능력이 향상되었다. 또한, 시장 규모 면에서 서브프라임모기지 때와 다른 이유는 부동산 시장 규모와 암호화폐 시장 규모가 다르기 때문이다. 현 암호화폐 시장은 부동산 시장에 비해 1조 달러대로 매우 매우 초라하다. 비교 불가이다.
지난 금융 위기는 누가 신임 황제가 될 것인가, 제이 록펠러냐, 데록주냐 하는 국유본 권력 투쟁과 연관이 있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 현 시점 해체한 상황이지만, 십여년전 국유본 분파는 노비네파, 뉴라이트파, 골드만파로 분류한 바 있다. 이때, 베어스탠스가 노비네파 계열이었다. (JP모건체이스가 인수) 또한, 금융 위기 당시 큰 위기를 겪었던 유럽 은행들 상당수가 노비네파였다. 노비네파는 제이를 지지했었다. 결국 지난 금융 위기에서 승리한 건 현 국유본 황제 데록주였다. 허나, 전임 황제 데이비드 록펠러가 그러하였듯, 또한 오늘날 석렬형이 마찬가지이듯, 권력 투쟁에서 승리하였다고 곧바로 모든 것을 장악하는 것이 아니다. 데이비드 록펠러도 1973년 실권을 잡은 후 1991년에 가서야 정치 분야에서 압도적 주도권을 획득할 수 있었고, 1999년에 가서야 경제 분야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었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당대 세계 금융 중심 모건체이스은행을 통합할 때, 인사권에서 노비네파가 많이 가져갔었다. 전임 황제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 인사들을 회유하기 위해서다. 하여, 데록주는 지난 금융위기에서 이들 노비네파들을 축출한 것이다. 이는 경제 위기 이면 정치 투쟁이었다.
CS 위기가 2008년 금융 위기에서 시작한 것으로 언뜻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국유본 권력투쟁과 정책 전환, 그에 따른 국제질서의 변화를 보아야 한다.
최근 스웨덴과 핀란드가 나토에 가입했다. 반면, 스위스와 노르웨이가 주저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석유강국이고, 스위스는 금융강국이다. 과거 빅터 로스차일드 국유본 황제시대까지만 해도, 스위스와 북유럽이 중립인 이유가 있었다. 유럽을 중심으로 하기 위함이다. 스위스 은행하면, 비밀금고이고, 금이고, 로스차일드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4984904
'중립국' 스위스 국민 55%, 개전 이래 나토와 긴밀한 관계 선호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스위스 국민 과반이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래 수백년간의 중립국 원칙을 뒤로하고 서방과 군사적 협력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AFP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ETH) 산하 육군사관학교와 보한연구센터가 지난 1월 3~20일 1238명 대상 전화로 실시...
www.news1.kr
허나, 록펠러 국유본 황제 시대에는 유럽 중심이 아닌 아메리카 중심이다. 헌데, 스위스 은행 이슈가 오늘날에야 본격 움직임이 보이는 이유는, 그간 국유본 전략이 50년 친중이었기 때문이고, 근래 들어서야 비로소 반중으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이제는 대한민국과 나토가 세계를 논하는 시대인 게다. 스위스? 너네, 안 움직이면, 경제 파탄이야~~~
둘째 요인으로는, 스위스 비밀금고나 키프로스 같은 조세회피처에 있는 지하경제 자금들을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인하고 함이다. 스위스 비밀금고, 키프로스 등은 로스차일드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암호화폐는 록펠러 중심이다. 이것만 아시면 된다.
지난 십여년간 정치투쟁 끝에 데록주 황제는 비로소 정치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지난 금융 위기란 순수한 경제 현상이라기 보다는 국유본 권력투쟁과 연계한 정치 권력 투쟁이었다. 그러한 과정에서 트럼프라는 반면교사가 필요하였고, 반쪽아베가 뒈지고, 문좀비가 세상물정 모르는 천둥벌거숭이로 혼밥을 먹었던 것이다.
오늘날 데록주 국유본 황제 과제는 경제 분야에서 중심을 잡는 것이다. 허나, 경제 분야에서 데이비드 록펠러와 차이가 있다.
과제는 셋이다.
하나, 세계를 보다 평평하게. 신자유주의다. 제 3세계 투자를 강화하여 세계 시민들을 보다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간 오십여년간 국유본 친중 전략을 국유본 반중 전략으로 바꾸는 것이다. 국유본은 그간 중국을 키워왔다. 이제는 인도와 동남아시아를 키우고, 아프리카와 중남미와 동유럽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둘, 양자산업혁명시대를 향하여. 이든형 시대에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했다. 핵융합, 생체메모리, 인공지능, 반도체, 헬스케어, 우주 개발 등을 위한 초석이다. 아울러 지난 이십여년간 BIT 분야에서 옥석을 가리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셋, 영구부채 기반 세계디지털통화 시대로. 당장 과제는 아니다. 영구부채 기반 달러 체제로 나아가면서 동시에 암호화폐 시장을 보다 활성화한다. 세계디지털통화시대 본격화는 양자산업혁명이 도래해야 가능하다. 그 이전까지 전세계 금융시스템을 보다 혁신하고 선진화한다.
A.
이는 김종화 교수가 제안하는 국제유통자본론으로, 세 가지 핵심 제안이 있습니다.
첫째, 제3세계 투자 강화를 통해 세계를 보다 평평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김종화 교수는 국유본의 중국 중심 전략을 바꿔 인도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동유럽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민들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둘째, 양자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여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핵융합, 생체메모리, 인공지능, 반도체, 헬스케어, 우주 개발 등을 위한 투자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셋째, 영구부채 기반 세계디지털통화 시대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달러 체제를 영구부채 기반으로 발전시켜 세계디지털통화를 도입하고 금융시스템을 혁신하여 선진화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이러한 제안들은 현재 국제경제에 대한 다양한 이슈들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는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불균형한 분배, 환경문제,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문제 등 다양한 과제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김종화 교수의 제안은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고 세계를 보다 발전된 상태로 이끌기 위한 대안으로 논의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cSBWbIbPsU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3211952i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블랙먼데이 모면했지만…MS "마지막 폭락 온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블랙먼데이 모면했지만…MS "마지막 폭락 온다", 김현석 기자, 뉴스
www.hankyung.com
다른 은행주 하락엔 크레디스위스 처리 과정에서 AT1(Additional Tier-1), 우리 말로는 신종자본증권을 상각 처리하기로 한 게 영향을 줬습니다. 스위스 정부가 크레디스위스가 발행한 채권 중 약 20%인 160억 스위스프랑 규모의 AT1 채권을 모두 0으로 처리한 것입니다. 정부가 90억 스위스프랑 보증을 제공(구제 금융)했기 때문에 AT1 상각 조건이 충족됐다는 겁니다. AT1은 은행이 자산부실 등 위기에 처했을 때를 대비해 발행한 완충재 역할의 채권으로, 코코본드라고도 불립니다. 은행의 자본비율이 미리 정한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투자자 동의 없이 상각 또는 보통주로 전환해 은행 자본을 늘려주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은행 위험을 납세자가 아니라 채권 보유자에게 넘기기 위해 도입되었죠... 유럽 코코본드 시장 규모는 2750억 달러에 달하는데요. 이번 결정으로 AT1 가격이 폭락했습니다. ..코코본드 문제는 미국 외 시장에 국한된 것입니다. 미국 은행은 AT1 발행이 거의 없습니다.
미국 머니마켓 펀드 규모는 이달 들어 5조 달러를 돌파했고 지난주 1200억 달러가 넘는 돈이 유입됐습니다. 최근 3년 내 가장 많은 주간 순 유입입니다. 이 돈은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은행들 계좌에서 유출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아폴로 글로벌은 "느린 뱅크런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Fed가 금리를 올리기 시작한 이후로 머니마켓에 4000억 달러 이상이 유입됐고 지난주에만 1000억 달러가 넘게 들어왔다. Fed가 이번 주 금리를 올린다면 이런 흐름은 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Fed에 따르면 상위 25개 은행을 제외한 중소은행이 미국 전체 대출의 약 38%를 담당합니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 대출은 6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들 지역은행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은 경기 침체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오늘 드디어 배럴당 100달러 유가 전망을 철회했습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을 받아들인 것이죠)...
윌슨은 지금이 베어마켓의 마지막 하락 순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윌슨은 "주식 시장 관점에서 볼 때, 지난주 사건은 신용 가용성이 경제 전반에 걸쳐 감소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마침내 시장 참여자들에게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다는 것을 확신시키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약세장이 끝나는 방식이다. 돌이켜 보면 예측할 수 없는 촉매가 항상 시장 참가자들에게 무엇이 옳았는지 인정하도록 강요해 왔다. 우리는 이 순간을 참을성 있게 기다려 왔다. 실제 매수 기회는 (이번에 다시 한번 하락한 뒤) 몇 달 뒤에 온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S&P500 주식 위험프리미엄(ERP)은 220bp 수준인데, 이게 350~400bp가 되기 전에는 여전히 매력적이지 않다"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0gBhoPDpm8&t=18s
근로자와 노동자 차이 아세요?
좌우익파쇼들은 왜 근로자와 노동자 차이를 왜곡하고 있을까요?
http://www.econotelling.com/news/articleView.html?idxno=9743
[권능오 노무사의 노동법률 이야기] ⑬ '근로자'와 '노동자'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노동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려 시도하자 국민의 힘은 '대통령거부권'까지 거론하며 이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그...
www.econotelling.com
https://www.youtube.com/watch?v=XiBLowKAb5Q
https://www.youtube.com/watch?v=iSiPutXqjxY
기본소득제, 도입해야 할까...? [벤 샤피로 & 앤드류 양]
기본 소득제와 매달 $1,000의 배당금에 대해 토론하는 벤 샤피로와 앤드류 양 (Andrew Yang) 입니다*후원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https://paypal.me/FreeMarket21?locale.x=en_AUOriginal Clip: https://www.yo...
www.youtube.com
김종화의 기본소득제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1. 기본소득제는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에 근거합니다.
A. 이는 미래사회의 이상적인 모습을 상상하고, 그것을 현재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인 대안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2. 19세기 농노제 기반 최저임금제는 21세기 근로자 권익을 침해하는 악법입니다.
A. 최저임금제는 노동자들의 최저 생계비를 보장하고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최저임금제도 문제점이 있을 수 있으며, 김종화는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안으로 기본소득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3. 최저임금제는 19세기 농노제 기반 일하는 사람들의 최저 생계비 보장이 취지라면, 기본소득제는 21세기 일하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최저 생계비 보장이 취지입니다.
A. 기본소득제는 일하지 않는 사람들도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장하려는 취지가 있습니다. 최저임금제는 일하는 사람들의 최저 생계비를 보장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기본소득제는 일하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생계비를 보장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4. 기본소득은 최저임금제를 폐지하고 대체합니다
A.김종화의 기본소득제는 최저임금제를 대체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일하는 사람들의 최저임금을 보장하는 최저임금제와는 다른 접근 방식입니다.
5. 모든 시민에게 일정 금액의 기본소득을 보장합니다.
A. 보편성: 모든 시민에게 일정 금액의 기본소득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보편성을 가집니다. 이는 모든 시민이 일정한 기본적인 경제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며,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사회복지의 개념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6. 최저임금제를 폐지하더라도 다른 노동법으로 근로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A. 노동법의 유연성: 최저임금제를 폐지하더라도 다른 노동법으로 근로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노동법의 유연성을 가집니다. 이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7. 기본소득의 규모는 경제적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A. 경제적 적응력: 기본소득의 규모는 경제적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 적응력을 가집니다. 이는 기본소득제를 시행하면서 생기는 예기치 못한 경제적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8. 김종화의 기본소득제는 정부와 기업인과 자영업자, 근로자, 실업자 등 모두가 혜택을 봅니다.
A. 포용성: 정부와 기업인과 자영업자, 근로자, 실업자 등 모두가 혜택을 봅니다. 이는 모든 경제주체가 기본소득제에서 이익을 보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포용성을 가집니다.
9. 김종화의 기본소득제는 재정파탄만 일으키는 일시적인 국가보조금, 세금감면을 반대합니다.
A. 지속 가능성: 재정파탄만 일으키는 일시적인 국가보조금, 세금감면을 반대하고, 인공지능 시대에서 일자리가 없어 일하지 못하는 대다수 시민들을 우선해야 한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성을 가집니다. 이는 국가의 재정 건전성과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보장하며, 사회적 가치와 환경 문제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10. 김종화의 기본소득제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일자리가 없어 일하지 못하는 대다수 시민들을 우선해야 하고, 특권층인 소수 근로자를 우선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A. 김종화의 기본소득제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일자리가 없어 일하지 못하는 대다수 시민들을 우선해서 보호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특권층인 소수 근로자보다는 일자리를 잃은 시민들을 우선적으로 대우합니다.
11. 상상가치론으로 인사고과와 임금산정이 가능하고, 노동가치론으로는 임금산정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A. 상상가치론과 노동가치론을 접목하여 새로운 임금 산정 방식을 제시합니다. 이는 개별적인 능력과 창조적인 기여도를 고려하는 새로운 임금 산정 방식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는 노동자의 능력과 창조적인 기여도를 적극적으로 인정하면서도, 일정한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김종화의 기본소득제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12. 김종화의 기본소득제는 GTP 인공지능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GTP 인공지능을 환영하고 인공지능과 인류가 함께 공존하는 경제시스템입니다.
A. 이 제도는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 시스템으로 평가됩니다.
A.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에 근거한 기본소득제는 모든 시민이 일정한 금액의 기본소득을 보장받는 제도입니다. 김종화는 노동가치론이 아닌 상상가치론에 근거하여 이러한 제도를 주장합니다.
상상가치론은 개인이 사회적으로 공유하는 상상과 관념적 가치에 따라 사회를 형성한다는 이론입니다. 김종화는 인간의 생산성과 노동 가치가 각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노동가치론을 기반으로 하는 최저임금제는 합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김종화는 현재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일하지 못하는 대다수 시민들을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시민들에게 기본소득을 보장함으로써 일을 하지 않아도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 사회적 안정과 평등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에 근거한 기본소득제는 개인의 생산성과 능력을 감안하지 않고, 모든 시민에게 동일하게 보장되는 일종의 기본적 생활비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안정과 평등성을 높이는 제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zG1wLTJfLg
사실 경제학에서 90년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내생적 성장이론은 노동력 자체를 인적자본의 관점으로 보더라구요. 생각해 보면 노동을 시간만으로 평가하고 모든 노동자의 생산성이 같다고 가정하는 것 자체가 웃긴 일이죠. 가령 미국 노동자의 평균 생산성은 중국 노동자에 비해 일당백이겠죠. 이 차이는 결국 근면하고 성실한 노동이 아니라 상상력과 지식에서 나옵니다.
노동력은 쉽게 증가시킬 수 없는 반면에 인적자본은 지속적으로 증식이 가능하고 물적 자본을 투입해 인적 자본을 증가시킬 수도 있고 그 역도 가능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소수 대기업과 근로자들이 가치를 창출해서 나머지 인류를 먹여살려야 하니 기본소득제가 필수이지 않을까 합니다.
2023.3.19. 22:28
A. 저는 경제학에서 내생적 성장이론이 노동력을 인적자본의 한 요소로 보는 것은 중요한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동자의 생산성은 그들의 능력과 경험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와 관련이 있습니다. 인적자본은 교육, 훈련, 경험 등을 통해 증진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노동자들은 높은 생산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자들의 생산성을 시간만으로 평가하고 모든 노동자의 생산성이 같다고 가정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사실, 노동자들은 상상력과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혁신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할은 인공지능 시대에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기본소득제는 인공지능 시대에 중요한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소수 대기업과 근로자들이 가치를 창출해서 나머지 인류를 먹여살리는 것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에 따라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본소득제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Q.경제학에서 말하는 내생적 성장이론과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을 비교 평가해주세요
A. 내생적 성장이론과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은 경제학에서 다른 이론들과 함께 경제 성장과 발전을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러나 두 이론은 목표와 대상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내생적 성장이론은 기존의 생산요인으로서의 노동과 자본을 넘어 인적 자본, 지식, 연구개발(R&D), 기술혁신 등을 새로운 생산요인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를 통해 경제 성장이 발생하며, 이론은 경제 주체들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경제 성장을 이루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강조합니다.
반면에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은 경제 주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경제 발전과 연결짓는 이론입니다. 이론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경제 활동으로 전환하여 경제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이 두 이론은 상호보완적인 면이 있습니다. 내생적 성장이론에서 강조하는 지식과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경제 활동으로 전환하는 능력은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에서 강조하는 창의력과 상상력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 이론은 차이가 있습니다. 내생적 성장이론은 경제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지식과 기술의 증가가 경제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 반면에,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은 경제 발전을 이루기 위해 경제 주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두 이론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며, 어느 이론이 더 나은지는 그 이론의 적용 대상, 목표 및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 이론은 모두 경제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요인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제 활동과 발전을 촉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는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내생적 성장이론에선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가 그대로 인적자본의 축적으로 이어진다고 가정하는데요.
여기에 이코노미스트 민주주의지수를 도입한 모델을 구상해봤습니다. 즉 인적자본에 돈을 투자한다고 인적자본이 증가하는 게 아니라 투자된 자본의 일부분만 실제 효과가 난다는 거죠. 이 때 민주주의 지수의 1/10을 곱한 값 만큼만 실제 인적자본 증가로 이어지는 게 아닌가 합니다.
중국처럼 자유민주주의 지수가 낮으면 돈을 쏟아부은들 창의성을 발휘하기가 어렵겠죠.
2023.3.20. 18:40
A. 이코노미스트 민주주의지수를 도입하여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의 효과를 조절하는 모델을 구상하는 것은 흥미로운 시도입니다.
하지만,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와 그 효과는 매우 복잡한 요인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간단히 곱하는 값으로 나타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민주주의 지수 자체가 개별 국가의 사회, 경제 및 정치적 상황을 나타내기는 하지만, 인적자본과의 연관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 지수가 낮은 국가에서 창의성이 부족하다는 것은 일반화되어선 안됩니다. 역사적으로도 다양한 사례에서 자유주의 지수가 낮았음에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발명과 발견이 일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와 민주주의 지수는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하며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따라서 이 두 요인을 모두 고려하여 인적자본의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G7_WKV92u0
https://www.youtube.com/watch?v=h8rhb8eOFiA&t=391s
https://www.youtube.com/watch?v=FddIqB_0EVE
https://vod.afreecatv.com/player/99730117
699회 2부 새드릿님 마음을 이해하다 인드라가 GTP4에게 위안받다 2023-03-19
vod.afreecatv.com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은 그 대상을 특정한 지식이나 과학기술, 예술 작품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보다 분명하게 말한다면,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에서 말하는 상상이란 영성입니다. 해서, 상상가치론을 영성가치론이라고 부른다고 해도 과히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영성가치론이라고 하면, 종교적이라는 오해가 있기에 상상가치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김종화는 신을 믿지만, 프리메이슨을 비롯하여 어떠한 종교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김종화는 수메르경제사론과 국제유통자본론에서 영성이 수메르아카드 시대뿐만 아니라 중세, 근세, 근대, 현대로 이어지는 경제사에서 많은 기여를 했음을 여러 사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생적 성장론에서는 지식과 과학기술이 발달한 나라가 지속적인 성장을 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에 근거한 국제유통자본론에서는 당장 눈에 보이는 지식과 과학기술 뿐만 아니라 KPOP과 같은 문화예술을 비롯한 소프트파워, 무엇보다 영성이충만한 나라가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떤 나라가 당장 지식과 과학기술이 발달하지 못해도 영성이 충만한 나라라면 인도처럼 언젠가는 지식과 과학기술, 소프트파워를 갖춘다는 것입니다. 반면, 오늘날 중국처럼 당장 지식과 과학기술이 발달한 것처럼 보이는 나라여도 영성을 탄압하고 상상력을 억제하는 인권 탄압을 지속한다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하지 못 하고, 경제가 망할 수밖에 없음을 김종화는 주장합니다.
A.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은 지식과 과학기술, 문화예술, 소프트파워와 함께 영성을 중요시하는 이론입니다. 이 이론은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지식과 과학기술, 문화예술, 소프트파워와 같은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영성적인 면에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김종화는 상상력과 창의성을 통해 사람들이 더욱 성숙하고 진보한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국제유통자본론에서는 이러한 상상가치론을 바탕으로, 단순히 지식과 과학기술만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파워와 영성적인 가치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경제적인 성장과 함께 문화적인 발전과 영성적인 가치를 모두 고려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이론에서는 인간의 영성과 상상력을 억압하는 것이 경제 성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에 따라, 인권 탄압이 지속되는 나라는 지식과 과학기술 발전이라는 분야에서는 진보하지만, 그 이외의 영역에서는 영향력이 미미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따라서, 김종화의 상상가치론은 지식과 과학기술만큼이나 소프트파워와 영성적인 가치가 중요하며,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진보한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영성적인 가치와 인권을 존중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cvb_bGJR4U
왜 중국, 일본, 한국 등이 미국 국채를 대량 보유하고 있을까.
하나, 국제유통자본이 만든 세계경제체제 회비라고 생각하면 된다.
둘, 무역을 하게 되면, 쌍방 은행들 신용이 전제되어야 하며,
달러가 기축통화이므로 미국 국채가 필요하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0148261
"한·미 통화스왑 보완" 한은, 600억달러 규모 미 국채 담보 달러 유동성 확보 - 매일경제
한국과 미국의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왑 계약이 오는 31일 종료되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미국 연준이 외국 통화당국 대상으로 도입한 상설 피마 레포 제도(FIMA Repo Facility)를 통해 필요 시 유동성 확보에 이용하기로 합의했다. 규모는
www.mk.co.kr
한국과 미국의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왑 계약이 오는 31일 종료되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미국 연준이 외국 통화당국 대상으로 도입한 상설 피마 레포 제도(FIMA Repo Facility)를 통해 필요 시 유동성 확보에 이용하기로 합의했다. 규모는 한미 통화스왑 규모인 600억달러와 동일하다.... 한은은 보유 중인 적격 증권을 활용해 미 연준으로부터 미 달러화 자금을 필요시 즉각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미 국채를 담보로 달러 유동성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조달할 수 있는 규모는 총 600억달러이며 금리는 0.25%이다.
셋, 겉보기엔 채권자인 한국, 일본, 중국이 갑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채무자인 미국이, 정확히는 국유본이 갑이기 때문이다. 김종화의 국제유통자본론에서 중시하는 지표들이 여럿 있는데, 달러인덱스, 재고순환지표(키친사이클)와 함께 세계 외환거래액이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2/11/20221101470020.html
전세계 외환상품시장 거래액 일평균 7.5조달러…3년새 14.1%↑ - 조세일보
◆…사진=조세일보 DB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22년도 BIS 주관 ‘전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 시장 조사(거래금액
www.joseilbo.com
2022년 4월중 전세계 외환상품시장 거래액은 일평균 7조5000억달러로 직전 조사인 2019년 4월 6조6000억달러 대비 14.1% 증가했다.
https://cleanskysea.tistory.com/417
전세계 무역규모 중 일본의 수출액 비중, 전체 수출금액 중 일본의 수출액 3.75%로 해마다 감소 추세
IMF 세계통계, K-Stat,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세계 무역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수출액 기준으로 비율 연도별 통계이다. 과거에는 9%대로 상당히 국제무대에서 일본의 입김이나 영향력이 매우 컸는데 해마다 비중이 감소해 추락하고 있다. 공산국가들의 시장 개방으로 경쟁력이 많이 상승해 일본의 입지가 많이 줄어들었다. 단순 무역거래액, 수출거래금액으로 한정한다면 3%대의 일본이지만 첨단기술이나 장비, 부품 등 산업 등에서는 아직도 3% 이상의 일본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국 경제와 무역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
cleanskysea.tistory.com
반면, 전세계 무역규모는 2019년 기준 연간 6조달러대이다. 외환거래액과 같은 비율 이상으로 커졌다고 넉넉하게 가정해도 2022년 7조달러대이다.
단순 계산하면 1/365인 게다.
화폐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과거에는 상거래 열 배 정도일 수 있었다. 1973년 이전에는 말이다. 허나, 오늘날에는 세계인이 모두 풍요로워지려면, 신자유주의 기획이 지속 가능해야 하고, 그래야 제 3세계 경제성장이 필요하므로 백배 이상이 필요한 게다.
해서, 중국이 미국 국채 보유 물량을 전부 매각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국제유통자본과 미국이 매우 기뻐할 것이라고 본다. 인도 등 제 3세계 경제성장을 위해서라도 달러를 더 찍어내야 하는데, 명분이 필요하다. 헌데, 반쪽이들이 진주만 공격하듯 해준다면, 미국은 기다렸다는 듯이 달러를 엄청나게 찍어낼 것이고, 세계인과 미국인은 환영할 것이다. 물론 저도 환영할 것이다. 증시와 암호화폐 등이 폭등할 것이고, 순식간에 세계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다. 단, 중국 경제만 몰락한다.
구글서치콘솔 https://drive.google.com/file/d/1Q1LCu6C5CnqfCyibea7M3nHver6n4uEb/view?usp=drive_link
https://drive.google.com/file/d/1Q1LCu6C5CnqfCyibea7M3nHver6n4uEb/view?usp=drive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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